우주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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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때로 우리가 인간적인 제한성과 미흡성을 가졌다는 생각에서 탈피할 수 있는 순간들이 있습니다.
이런 때에는 우리가 어느 한 행성위의 어느 한 지점위에 서서 냉엄하면서도 심오한 영원성
의 아름다움 즉, 대자연의 무궁함을 직시하고 있다는 상상을 해봅니다.
이런 때에는 진화라든가 숙명이라고 하는 것이 없습니다. 오직 존재만이 있을 뿐입니다.
- 알버트 아인슈타인
속 좁고 한심한 놈들과 싸울 때도 늘 ‘우주적 시야’?를 갖기~.
* 이러한 우주적 시야를 통해서 일상생활에서 응용할 수 있는 투쟁적 용어들.
=> "이 우주적 개새끼야"
"이런 절대 순수 후레자식 같으니라고..."
"말머리성운 좃같은 새끼들."
" 주변 200만 광년 내에도 너희 같은 외계 부랑당놈들은 없다"
우주적 시야로 늘 생활속에서 마음의 여유를 충전하는 시간을 갖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