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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아갤러리 <그림책 화가들 촛불을 들다 展> 이광익 作 '강물은 흘러야 한다'
- 작성일
- 2009.08.17 11:4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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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권뉴스 2009. 8. 17
최덕효(대표 겸 기자)
[용산참사] 레아갤러리 <그림책 화가들 촛불을 들다 展>용산참사 현장을 지키고 있는 레아 갤러리에서는 「그림책 화가들 촛불을 들다 展」이 열리고 있다. 12명의 예술인들이 참여한 이번 작품전은 7월 24일부터 8월 20일까지 전시되며, 한국인권뉴스는 시리즈로 전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 이광익 作 < 강물은 흘러야 한다 >
작가의 말
검증되지 않은 정부의 4대강 사업 강행을 보면서 이대로 가다가는 전국의 하천이 큰 위험에 처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강에서 뛰놀던 어린 시절 추억을 떠올리며 생태계가 그대로 보존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그려 보았다.
△ 이광익 작가
[한국인권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