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이지구 천막 강제 철거 이후 60명이 동원된 용역 깡패들은 30명으로 축소 되었다고 합니다.
덕이지구 위원장님이 도책하여 이 엄동설한에 어디로 가란 말이냐? 울분을 못참고 항의 하자 30여명의 용역깡패들은
덕이 위원장과 딸을 가로 막고 감금형식을 취하며 근접을 못하도록 가로 막고 있습니다.
덕이지구 철거민들이 기거 하던 천막의 자리는 아스콘을 깔기 위한 작업이 진행되고
전철연동지들은 아직 소수 인원만이 도착 한상태로 절박한 상황 입니다.
동지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연대 투쟁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투쟁으로 투쟁으로 주거생존권 쟁취하자!!
-너희가 탄압이면 우리는 투쟁이다.기본권을 사수하자!!
- 기본권을 짖밟는 개발악법 박살내고 주거 생존권 쟁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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