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이 철대위 위원장님과 세딸,  그리고  전철연동지들은 인권을 유린하는 이 작태에 분노하여

 

강하게 항의 하면서 일단 공사는 멈추게 했는데  용역깡패들의 폭행으로 인하여

 

철거민 한분이 이가 흔들리고 덕이 위원장님의 둘째 딸이 쓰러져 119에 실려간 상태 입니다.

 

용역깡패들을  현행범으로 연행 하라고 요구 하고 있습니다.

 

지구대와  정보과 형사가 나와서보는 가운데 인권유린, 기본권 말살을 하는

 

이 생생한 현장에서 철거민들을 탄압하는 자본의 만행을

 

똑똑하고 생생하게 전달 하겠습니다.

 

이 추운 겨울에 덕이철대위 위원장님이  세 딸을 데리고 어디로 가라고 하는것인지

 

기막힌 사실앞에 철거민들은 똑똑히 확인하고 있습니다.

 

잠시 공사가 멈췄다가 다시 천막이 있던곳에 아스콘 작업을 하고 있고

 

연행을 한다는 경찰들의 위협에도 전철연 동지들은

 

덕이 철대위 주거생존권 쟁취 투쟁에 전력 투쟁을 전개 하고 있습니다.

 

 

이글을 보시는 동지분들의  지지와 연대를 요청합니다.

 

 

-강고한 연대투쟁으로 민중권력 쟁취하자!!

 

-죽을수는 있어도 물러설수는 없다 주거생존권 쟁취하자!!

 

-가진자만을위한 투기개발 투쟁으로 갈아엎고 민중주거권 쟁취하자!!

 

 

                                                                  전국철거민연합

 

                                                          02>-834-5563/ 02>2611-55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