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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몬테크리스토백작
제목

모두들 잘 갔다 오셨나요?

작성일
2011.06.13 12:08:17
IP
조회수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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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문서 주소
http://mbout.jinbo.net/webbs/view.php?board=mbout_4&id=6411

 

  모두들 잘 갔다 오셨나요?

 인터넷 뉴스에  경찰이  불법집회로 연행 할려다가 말았다는 군요

 

   확실히   친일 역도 정권의   후반기 라는 것을 느낌니다   경찰도  대선을 대비해 몸사려야 겠지요

   그러나 아직까지   친일 역도  정권이  뿌리 까지 빠진것은 아니니  더욱 더  정신 차려야 겠습니다

 

 

     어제  직장에서   친일 역도 정권이   나라 세금으로 대학생들 반값등록금 해주겠다고 했다는 군요 맞나요?

      몸이 너무 안 좋아   자세히 인터넷 검색을 못해 봤는데.... 사실 이라면?

 

 

      한국 대학생들    원숭이들의  조삼모사 꼴이 됬구나 하고  한참 낄낄 거렸습니다

      제가 그럴까봐   조심하라고 했는데.....햄버거 가지고   전투 경찰  약올렸다면서요...

 

        광우병 같이 국민 전체의 이익이 걸린 문제도.....실패 하는데...

       대학생 등록금 같이  특정 계층의 문제에만 한정된 일  가지고  국민적 공감을 얻으려면?

        좀더     진중해야지 된다고    그래서 그런건데...(현실을 냉정하게 볼 줄 아는 눈이 있어야 합니다.)

 

 

        병의  근본적 원인 치료가 아니라  증세만 약간 호전 시켰다고   대학생들은 지금 좋아 죽겠군요

       사립대학의  적립금은  어쩌구.......

 

 

         왜?   여의도의  어떤 유명한 목사가  이슬람 채권 비과세 혜택에  정권 퇴진 운동을 하겠다고 한건지

        역사 정치. 경제  공부를 조금만 했어도  대학생들     재주넘는  원숭인 안됬을 텐데...

 

 

         저의  친정엄마는    뇌경색으로 쓰러졌습니다

         친정아빠도      그렇게 이뻐해서  쌀밥에  고기반찬 먹여   황금 비단옷 입혀  키운  다른  자식 3명도 

       서로  안 모시겠다고     요양원 보내겠다고 합니다

 

 

        유일하게 모실  수 있는    학술적(전  전문  간병인  수료증 있습니다)

       시간적....사회적   여유가 있는  자식은  가장 미워해 길거리  쓰레기 먹여 차별 대우해 키운 자식이니

 

     저 한테  손 벌릴 수도 없구      제 친정엄마가 불쌍합니다

    그럴게 될껄  왜?  딸자식인 저 한테  그렇게 악담을 퍼 붓고   행패를 부리고 했을 까요?  가엾습니다

 

 

    미용사  (헤어) 실기 시험 준비할 때.... 제가 신종 플루 걸린데다가..

   노동부 에서  제가 전과자라고   미용학원에 알려줘서   학원선생과    조폭들 상대로 술장사 하는   여자애가

  얼마나 깔보고 욕설을 지껄이고 행패를  부리는지

 

 

    친정엄마에게 위로 받고 싶어   전화 했다가    그들 보다 더 심한 행패를  당했는데..

    결국 본인도 그렇게  말값을 치르는군요....  우리 모두   말조심  행동 조심을 하며 살아야 될 것입니다

 

 

    저 보고    한국땅에 남아     뼈빠지게 일해    친일 역도가 다스리는 이 나라에 세금을  바치며

    친일 역도와.. 검은 머리 유태인 .. 외국인들을 위해  봉사하며 살아야 된다고    그러시더니...

 

 

   결국  자신은  그렇게 이뻐하고 사랑하던 남편과 다른 자식 3명에게 버림 받았습니다

    우리 주님은   참으로 공명정대 하십니다   정의로우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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