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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버스 뉴스레터 6호] “김주익, 곽재규 열사를 모른다니..."

작성일
2011.08.19 11:5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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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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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bout.jinbo.net/webbs/view.php?board=mbout_4&id=6420

     
 

8/27, 4차 [희망의 버스] "다른 세상을 향해, 거침없이 깔깔깔"
희망의 버스 소식 6호(2011/08/19)

“목숨 끊은 노조원 몰랐다니..."

조남호 청문회에대한, 김진숙 인터뷰

“2003년 한진중공업 구조조정에 반대하며 자살한 김주익 지회장, 곽재규 조합원을 조남호 회장이 전혀 몰랐다는 사실이 정말 충격적이었습니다. 노동자들이 피눈물을 흘리고 뼈가 녹는 마음으로 8년을 살았는데…. 가장 큰 책임을 지닌 회장이 모르고 있었다니, 저 사람이 경영자인지 의심스럽습니다. 그래서 정리해고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반복되는 것 같습니다.”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51·사진)은 18일 국회에서 열린 한진중공업 청문회를 본 뒤 착잡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기사 전문보기)
 

▶ 국회 청문회 앞두고 85호 크레인에서 보내는 김진숙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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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의 조남호, “나는 김주익, 곽재규를 모른다.”

“어눌하게 울먹이며, 인내력의 싸움”…조남호 회장의 ‘생쇼’

한진중공업 조남호 회장에 대한 청문회는 한 마디로 ‘쌩쇼’였습니다.
정리해고를 할 만큼 긴박한 경영상 이유가 없었다는 것이 드러났음에도, 조남호 회장은 이런 문제에대한 질타에 고개를 수그렸지만, “정리해고는 불가피했고 철회하기 어렵다”며 기존 입장만을 고수했습니다.
특히 한진중공업 구조조정에 반대하며 목숨을 끊은 김주익, 곽재규 열사에대해 "모른다"고 말해 충격을 주었으며,‘지루할 정도로 느리고 다소 어눌하게, 호소하는 어투로 답변’하라는 등의 내용이 적힌 '청문회 대비 문건"이 발각되어, 조회장의 생쇼가 드러나기도 했습니다.
조남호는 이번 청문회 생쇼한번 치르고 모든것이 끝났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정리해고 철회없이 이 문제는 결코 끝나지 않는다는 것을, 오늘 20일 "희망시국대회"와 27일 "4차 희망의 버스"를 통해 보게될 것입니다. (만평 :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2011년 8월 19일)

[레디앙] "미안하다 그러나 해고 철회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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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 “어눌하게 울먹이며, 인내력의 싸움”…조남호 회장의 ‘생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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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세상] " 조 회장, 김주익 곽재규 열사 "모른다"...호소문 반복, 모르쇠로 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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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정리해고 부당성 확인한 한진중공업 청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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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청문회, “한진중 경영 위기는 조남호가 조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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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호 집앞 1인시위 - "조남호 애를 태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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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호 회장은 자기 집 근처에서 노는 것을 가장 싫어한다네요. 부자 동네 한남동도 산책하고 조남호 회장 '애'도 태워보자고요!

언제 : 8월 18일부터 8월 26일까지, 하루에 네 차례
(1차 07시, 2차 08시, 3차 16시, 4차 17시)
방식 : 조남호 수배전단이 붙은 유모차를 끌며 아주 천천히 조남호 회장 집앞 동네 한 바퀴 돌기(20-30분 소요)

(* 신청 및 내용 자세히 보기 클릭)

"광화문의 소금꽃밭"을 일궈 주세요~

한진,유성,쌍차,발레오공조,콜트-콜텍,재능교육....공투단에 함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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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째를 맞는 "광화문의 소금꽃밭-정리해고 공투단"에대한 경찰의 탄압이 연일 계속되고 있습니다.
어제는 국회앞 일정과 저녁 광화문KT 앞에서 문화제를 준비 중이었는데, 경찰은 정리해고 문제로 전국민이 청문회에 집중하고 있는 그 시간에, 문화제용 엠프가 실린 봉고차를 강제로 뺏어가고, 급기야 문화제 참석한 노동자들과 시민들 4명을 강제연행, 이 과정에서 폭행까지 일삼아 두분이 병원으로 실려가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연행자들은 석방되었지만, 오늘도 경찰의 탄압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정리해고,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앞장 선, 정리해고 공투단 일정에 함께해 주세요~
"광화문에 희망의 소금꽃밭을 일구어 주세요~"
(광화문의 소금꽃밭 자세히 보기)

‘희망승차권’을 꼭 구입해주세요. "부르릉~"

다른 세상으로, 거침없이 깔깔깔!정리해고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향해 4차 희망의 버스가 달려갑니다.
전국에서 달려올 소금꽃들이 서울에서 1박 2일의 즐거운 여행을 하기 위한 비용을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 참가자들의 힘으로 마련했으면 합니다.  

희망승차권은 1만원입니다.
까페 왼편 메뉴의 ‘희망매표소’에 신청해 주시면, 20일 희망시국대회나 27일 4차 희망의 버스 현장에서 손수건을 나눠드립니다.
단체나 커뮤니티, 모임 별로 단체 신청해 주시면 더 고맙겠습니다....(자세히 보기)

8.20 "희망시국대회"에 함께 해요~

* 8/20 "4차 희망의 버스"로 달려가는, 희망의 정류장~
     "희망 시국대회"에도 함께해요

: 17시, 전국노동자대회
: 18:30~19:30. 정리해고노동자 가족대책위와 함께하는 문화제
              "희망 정거장 : 내일이면 승리~!"
: 19:30, 희망시국대회

희망버스는 어떻게 '시대의 아이콘'이 되었나

"한진중공업과 희망버스" 집단토론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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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버스는 어떻게 2008년 '촛불'에 이어 2011년 '시대의 아이콘'이 되었을까. 16일 서울 중구 금속노조 회의실에서 열린 집단토론회 '왜 희망버스인가'에서 김규항 <고래가 그랬어> 발행인은 이러한 여섯 가지 키워드로 '희망버스 현상'을 설명했다.
김규항 발행인은 "지금까지의 시위문화가 머리띠를 두르고 조끼를 입은 남성들에 의한 딱딱하고 군사적인 분위기 때문에 그 옳고 그름을 떠나서 시민과 청년세대로부터 많은 괴리감과 거부감을 들게 했다"면서 "희망버스를 통해 이런 것들이 많이 극복되는 것을 볼 수....(전문보기)

“한진중, 노동부 제안도 거부했다”

[김호규 부위원장 인터뷰] 네 차례 한진중 노사간담회 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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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해고 철회’ 대목이 빠진 6.27 한진중공업 노사협의 이후 일부 언론은 마치 한진중공업 사태가 끝난 것처럼 보도했다. 하지만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의 85호 크레인 고공농성은 계속되고 있으며 정리해고자 94명의 투쟁도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다.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철회를 촉구하는 희망버스 행사도 확산일로다.
무엇보다 당시 6.27 협의 결과에 따르더라도 정리해고에 관한 사항은 노사가 향후 계속 협의키로 한 바 있다. 이에 김호규 금속노조 부위원장은 부산에 상주하며 정리해고 문제 해결을 위해 노사 간 접촉을 시도해 왔다. 그리고 교섭 형식에 대한 이견으로 한 달간 만남조차 이뤄지지 못했던 노사는 결국 지난 8일부터 노사 간담회 형식 ....(기사 전문보기)

“한진중 조남호나 박성호나, 목숨은 똑같이 귀합니다”

85크레인 가족들 “아이들에게 상처 주고 싶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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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한낮, 고등학생과 중학생 두 아이와 함께 앉아 있는 박성호(현 정투위 해고자 대표) 조합원의 아내정만심씨와 신동순 조합원의 아내 조은순씨는 아직 젖병을 빨거나 아장이 걸음을 걷는 젊은 가족대책위 아이들과 놀아주고 있었다.
박성호 조합원은 88년에 한진중공업에 입사해 91년 고 박창수 위원장 집행부 때 교선부장을 맡았다. 박창수 위원장 의문사 규명 등 장례투쟁을 하다가 수배받던 시절 해고됐고, 1년 수배 끝에 결국 구속됐다. 94년 ....(기사 전문보기)

그들이 희망버스를 두려워하는 '진짜' 이유

비정규직에게 희망을 주는 희망버스로! - 오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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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20일, 또 한 명의 노동자가 한진중공업 필리핀 수빅조선소에서 사망했다. 야간작업 중 지게차를 얻어 타고 이동하던 중 콘크리트 구조물에 부딪히는 사고로 그만 배수로에 떨어져 죽은 것이다. 필리핀 노동단체들에 따르면 2006년 이래 수빅조선소에서 발생한 32번째 사망사고라 한다. 이번에 고인이 된 노동자 역시 한진중공업의 정규직이 아니라 사내하청 비정규직 노동자였다.
그로부터 3주가 지난 8월 10일, 한진중공업 조남호 회장이 마침내 오랜 해외체류를 마치고 모습을 드러내....(전문보기)

'희망버스' 이전에 '희망퇴직' 있다!

[4차 희망버스, 다시 시작·①] '희망'버스는 사기다 - 강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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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라는 말을 그리 좋아하지도 신뢰하지도 않는다. 이번 한진중공업에서도 희망버스보다 일찍이 희망퇴직이 있었다. 비단 한진중공업만이 아니라 IMF 이후 무수히 잘려나간 노동자들 중에 도대체 어떤 이들이 명예롭게 명예퇴직을 했는지, 희망퇴직자들이 무슨 희망을 갖고 일터를 떠났는지 모르겠다. 희망이란 말은 참 얄궂은 말이다. "네가 우리의 희망"이라거나 "그래도 희망이 있다"는 말은 대게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는 게 상책이다.
2011년 새해가 밝은 지 채 며칠이 지나지 않았을 무렵.....(전문보기)

정리해고, 비정규직없는 세상을위한 "희망의 버스" 기획팀 - 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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