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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파랑새
제목

주저없이 제갈길을 갈것이다

작성일
2012.05.07 00:18:17
IP
조회수
964
추천
0
문서 주소
http://mbout.jinbo.net/webbs/view.php?board=mbout_4&id=6591

북한의 위성발사를 계기로 미국과 서방의 시녀로 전락한 유엔을 이용하여 이북에 대한 제재를 한다고 하니 쥐바기가 좋아라 날치며 앞장서 이북을 반대하는 못된짓을 도맏아 하고있다.

죽음에 다달은 제처지를 걱정할대신 역겹게 이북에 대해 걱정한다니 참 가관이다.

개들이 짖어도 이북은 자기가 선택한 발전목표에 따라 주저없이 제갈길을 갈것이다.

남한 언론은 이전 북의 두 번에 걸친 위성 실험발사 때마다, ‘실패라고 보도했으며 성공했다는 북의 발표를 거짓말로 일축해왔으며 객관적 진실 따위는 진지하게 고려하지 않는 선전 선동만 난무하고있다.

북은 누가 뭐라고 하든 그저 자신의 길을 가고있으며 유엔의 제재니 고립이니 미국따위의 압력에 개의치 않고 자신들이 선택한 길을 따라 계속 갈것이다. 그것이 민족과 민중의 이익을 위한 길이기때문에 위협이 무서워 포기할 이북이 아니며 성공의 디딤돌인 위성발사 실패도 인정하고 원인을 평가하여 대책을 세워 나가면 그만인것이다.

과거 우리 나로호 발사 실패도 우리를 적지 않게 실망시키기는 했지만, 그렇다고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인공위성을 포기하는 것은 아니 듯이 말이다.

유독 이북의 발사만 안된다는 강도적논리가 판을 치는 양육강식의 쟝글세계에 뭐라고 바른말 한마디 못하는 식민지하수인인 주제에 한피줄은 나눈 이북의 장한 행동에 지지를 보내고 축하를 해주지못할망정 시시콜콜 시비를 거는 쥐바기의 행태는 미국의 가장 충실한 압잡이,삽살개의 전형이다.

쥐상득,쥐시중.왕쥐3인방이 감옥에 갈 썩은 비리가 터지기 시작하자 맹박역젹은 분노에 치를 떠는 민심의 이목을 딴데로 돌려보려 북풍을 꾀하고 전쟁위기를 조성하고있다.

제놈의 이익과 기득권을 위해서는 친미든 친일이든 어떤 매국노행위도 마다않고 저지르고 미국상전에 퍼주기로 일관하고 제 민족.민중의 피와 땀을 흡혈귀처럼 빨아내여 제배만을 채우는 썩고 구린내나는 쥐바기무리들의 반민족 반민중 정책들은 절대로 용서받을수없는 대범죄,역적죄이다.

얼마 남지않은 목숨을 유지해보려 전쟁위기,공안정국조성으로 교활한 꼼수를 부리지만 언제까지참고 견디며 속아넘어갈 우리 국민이 아니며 역사의 오물통에 처박힐날은 멀지않았다고 확신한다.

우리 국민들은 미국상전에 빌붙어 더러운 목숨을 연명해보려는 친미친일파후손들,매국역적무리들을 청산하고 남북화해,평화협력을 성사시킬 민중민주정부를 수립하여 광명성,나로호도 공동위성발사하고 남북이 평화롭고 화목하게 함께 살며 고구려민족의 기개와 기질을 세계에 맘껏 자랑할  통일된 조국을 마중해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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