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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참사 해결을 위한 전국순회 투쟁 2주차 첫날 - 경남 창원에서의 일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창원 정우상가 앞에서 진행된 국민법정 기소인단 모집 서명전. 30명의 순회투쟁단이 힘있게 전개한 기소인 모집 서명운동에 많은 창원시민들이 동참해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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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참사 해결을 위한 전국순회 투쟁 2주차 첫날 - 경남 창원에서의 일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창원 정우상가 앞에서 진행된 국민법정 기소인단 모집 서명전. 30명의 순회투쟁단이 힘있게 전개한 기소인 모집 서명운동에 많은 창원시민들이 동참해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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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민들은 '용산참사' 넉자만 꺼내도 선뜻 기소장 작성에 응해주셨습니다. 줄 서서 서명하는 시민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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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민들은 '용산참사' 넉자만 꺼내도 선뜻 기소장 작성에 응해주셨습니다. 줄 서서 서명하는 시민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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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민들은 '용산참사' 넉자만 꺼내도 선뜻 기소장 작성에 응해주셨습니다. 줄 서서 서명하는 시민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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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민들에게 유인물을 나눠주는 전재숙 어머니, 70의 고단한 몸이지만 조금이라도 많은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 분주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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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해도 너무한 MB. 8개월째 아무것도 해결된 게 없는 용산 참사의 현실. 정말 이명박 정부 너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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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참사 해결을 위한 전국순회투쟁 창원 촛불 문화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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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숙자, 유영숙 어머님이 법정 홍보물을 들고 서 있습니다. 이날 촛불 추모제에는 비가 오는 가운데서도 200여명의 창원시민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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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전에 한창 열 올린 전철연 회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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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참사 해결을 위한 전국순회투쟁 창원 촛불 문화제에 모인 많은 시민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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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추모제에는 민주노동당 경남도당 전진숙 부위원장, 금속노조 경남지부 서태혁 부위원장 등 지역 대표들의 연대발언과 전재숙어머님의 발언, 용산빈민대책회의 신동우 집행위원장의 투쟁사, 경남진보연합 율동패와 노래패 좋은세상의 공연, 그리고 인상적인 칼춤 공연 등이 이어졌습니다. 참가자들은 모두 용산참사 해결없이 서민행보를 말하는 이명박 정부의 기만성을 폭로하고 추석 전에 해결을 위해 힘을 모을 것을 다짐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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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진보연합, 민주노총 경남본부, 민주노동당 경남도당을 비롯, 마산 창원 지역 동지들이 순회투쟁단과 유가족을 뜨겁게 맞아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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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폐연대 김혜진 대표를 비롯 많은 동지들이 투쟁단 일정을 함께 하고 선전전에 힘써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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