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년간 순천향병원과 명동성당에서 수배생활을 하며,
용산참사의 해결을 위해 온몸으로 활동하다 장례이후 자진출두로 구속된,
이종회, 박래군 용산범대위 공동집행위원장이,
오늘(4/30) 법원에 신청한 보석이 받아들여져, 석방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