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족과 민주노총, 전국철거민연합 등 70여 단체가 참여한 용산참사 4주기 범국민추모위원회 소속 30여명은 이날 "그렇게 급하게 추진하더니 4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개발되기는 커녕 폐허처럼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3/01/14/0200000000AKR20130114084600004.HTML?did=1179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