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래군 집행위원장은 인터뷰를 통해 법조계의 형편성 논란과 참사 당시 사망한 경찰의 죽음에 대한 책임 등을 이유로 반대하는 입장에 대해 “구속자들은 경찰 한 분 돌아가신 것에 대한 책임을 지게 된데 반해 철거민 다섯 분이 돌아가신 것에 대해서는 아무도 책임을 지지 않는 상황”이라며 반박했다
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nid=64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