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의원은 7일 "18대 국회가 막을 내리면서 국민에게 봉사할 수 있는 대표적인 법은 용산참사재발방지법"이라며 2월 국회에서 용산참사재발방지법인 강제퇴거금지법을 만들어달라고 원내지도부에 촉구했다.http://www.vop.co.kr/A0000047314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