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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으로 이들의 아픔과 고통을 달래리요? 무엇으로 이들의 분노를 달래리요? 제 나라 국민을 태워서 죽이는 미친정부와 경찰에게 그 어떤 말로 표현할수 있단 말인가? 죽어서는 고통이 없다고 하지만 두눈을 고이 감지 못할 만큼의 고통과 아픔 때문에 지금도 가슴이 무너져 내립니다. 너무나도 억울하게 돌아가신 영혼들이여. 차마 고이 잠들라 하지 못하지만 망자들의 아픔은 이제 살아남은 이들이 치열하게 싸워서 풀어 가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