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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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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세상이 아름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9일
isekme
삼가 님들의 명복을 빕니다.
사람이 살 수 있는 세상 만들어 가겠습니다
2009년 01월 29일
folie68
철거 없는 세상에서 편히 잠드소서. 투쟁 속에서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9일
정찬성
삶의 밑바닥에서 가장 처절하게 싸우다 가신 용산참사의 고인들에게 머리숙여 삼가 명복을 빌며, 동시대에 살면서 함께 하지 못한 죄책감에 죄송함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2009년 01월 29일
또...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진 자의 세상.. 갈아 엎읍시다.
2009년 01월 29일
후후훗
이권 다툼도 민주화 열사로 거듭나는군요
2009년 01월 29일
김정석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못다하신 나머지일들 우리국민들이 기필코 이루어 낼겁니다.
2009년 01월 29일
미성숙청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돌아가신 분들의 영혼이 슬프지 않도록 이 세상에 남아 자신의 위치에서 끝까지 살아남겠습니다.
2009년 01월 29일
어떤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가난도 없고...
슬픔도 없는 곳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2009년 01월 29일
이상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1일에 뵙겠습니다
2009년 01월 29일
조돈희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
노동자민중 권력 쟁취하는 그날까지
함께하겠습니다.
2009년 01월 29일
서수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2009년 01월 29일
이상목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9일
유찬봉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마도 고인들께서도 산자들에게 이런말들 하시고 싶을겝니다. 산자들이여 뭉쳐서 싸워라! 생존권을 위해 자유와 권리를 위해 흩어지지말고 굳게 뭉쳐서 강렬하게 투쟁하라!! 31일날 뵙겠습니다.
2009년 01월 29일
밥꽃양
이젠 어떻게 해야하나요? 힘을 내야하는데 점점 웅크러듭니다. ㅠㅠ
2009년 01월 29일
김용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사투하시다가 억울하게 희생되신 다섯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9일
이동수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9일
잔혹한
진상규명이 쟁점이 되기 보다 주거권과 생존권이 쟁점이 되길!
2009년 01월 29일
ninestreet
힘내세요 ㅡㅜ
2009년 01월 28일
이종명
가진자들만을 위한 세상을 만드는 이명박 정권. 반드시 투쟁으로 퇴진시킵시다.
2009년 01월 28일
김종선
이명박퇴진 한나라당해체 진보세력 총진군투쟁,
2009년 01월 28일
조영화
유명을 달리하신 6분의 명복을 빕니다. 천상에서는 사회적약자도 보호받고 모두 행복하게 사는 그런 사회겠지요? 우리 모두 대통령을 잘못 뽑아서 이런 일이 일어난것 같아 더욱더 가슴아프답니다.
2009년 01월 28일
신세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8일
도토리^^
고인이 된 6분의 명복을 빕니다.
특히 저희 아버지와 나이가 같으신
분께서 포함이 되어 있어
더욱 더 마음이 아파옵니다.
정말 소박하기 그지없었던
당신들의 소원..
하지만
국민들을 섬기겠다는 정부는
대화를 하자는 국민들을 밞았고
당신들의 목숨을 하찮게 여겼습니다
이런 정부가
무슨 국민을 섬기겠다는 정부인지..
우리는 당신들의 몫까지
힘껏 싸우겠습니다.
당신들의 힘을
우리 국민들에게 주십시요..
당신들의 억울한 죽음에 맞서
거짓으로 일관된 정부를
몰아낼 수 있도록..
2009년 01월 28일
김혜민
다시는 이런 일이 없길바라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8일
권희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28일
신동명
가신님들의 명복을 빌며,
분노와 결의를 모아 투쟁의 장으로 달려가겟습니다.
2009년 01월 28일
김호근
ㅐㅐ
2009년 01월 28일
yjw956
더없는투장입니다.
가자 !!! 31일 그들의 영혼을 빌러
2009년 01월 28일
세어필
이명박이 고인이 되길 바래봅니다.
2009년 01월 28일
이재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저 사람대접 받고 싶었을 뿐인데
이 나라 정권은 무자비한 폭력으로
대응했습니다.
이것은 반드시 국민의 심판으로 엄히 다스려야 합니다.
2009년 01월 28일
엄정식
"밀어 붙여 정권의 대표적 희생양"
이러한 분들이 다시는 생기지 않기를........
2009년 01월 28일
보안관
열사들의 투쟁이 헛되지않도록 우리가 몫을다해야 할것입니다.
2009년 01월 28일
양회석
미안하고 애통합니다.. 사람답게 살 수 있는 곳으로 가셨기를 바랍니다...
2009년 01월 28일
folie68
철거 없는 세상에서 편히 잠드소서. 투쟁 속에서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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