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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미어지는 느낌.. 아직도 왜정 순사가 치안명목으로 사람 죽이는 왜정 식민지 시대인 듯하여 슬픔니다. 가진자의 자비나 바라는 노예근성의 저열한 분단국가 조센징의 다른이름이 쥐나라당식 떼쓰는 천민이라 슬픔니다. 사회가 계몽되여 스스로의 안목으로 두발로 서지 못해 슬픔니다. 매국 살인정권 암흑의 시대에 세상을 밝힐 촛불이 거대한 태양으로 모이지 못해 슬픔니다. 스스로의 눈으로 세상을 볼줄모르는 떼쓰는 천민은 더 당해도 싸기 때문에 슬픔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