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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년전 4월 광주의 무등산에 와 있는 느낌입니다. 천민자본주의가 낳은 비극적 참사 앞에 애써 숙연함을 감추기 보다는 두 주먹을 불끈 쥐며 울분을 토하듯 외치렵니다. 님들이여! 영면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