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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1월 30일  먼산    수정 삭제  
20년전으로 세상이 거꾸로 돌아가버린듯 합니다. 새내기 대학시절 철규형이 그렇게 무참하게 죽임을 당해 엄청난 충격을 받았었는데... 민주주의를 이렇게 20년을 거꾸로 돌려도 되는건가요ㅠㅠ 명박이와 그의 추종자들에게 역사의 심판보다 먼저 민중의 심판이 있어야 되겠습니다. 공권력이 살인을 하고 학살을 저질렀습니다. 마땅히 사죄하고 물러나야 합니다. 얼마나 뜨거웠을까요... 저들에게도 그대로 갚아주야 합니다.
2009년 01월 30일  달팽이    수정 삭제  
억장이 막혀 말도 안 나옵니다.

저지른 그대로 받게 하소서.
최소한의 사과도 없는
놈들,
사람으로 보이지도 않으니 말입니다.
2009년 01월 30일  에지케이터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다시는 이런 일이 있어선 안 됩니다.
2009년 01월 30일  모찌    수정 삭제  
너무나 슬퍼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30일  4235    수정 삭제  
ㅂㅂ2
2009년 01월 30일  장현진    수정 삭제  
난감합니다.. 2009년에 이럴줄은.. 아~ 정말 자극력 최고네요..ㅜㅜ
2009년 01월 30일  왜죽여    수정 삭제  
왜 죽이냐고!!
2009년 01월 30일  신동근    수정 삭제  
용산 철거 현장 참사에서
희생당하신 모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철거민 여러분들도,
특공대원이었던 경찰관도,

모두가 그 정치노략과 욕심이
빚어낸 희생양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이제 이명박 정권에
칼을 뽑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2009년 01월 30일  김지연    수정 삭제  
무섭습니다정말,어떻게되려고이러는지 미안합니다, 아무도움이못되서정말 너무미안합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2009년 01월 30일  이동수    수정 삭제  
이명박은 살인자나 다름없고, 촛불집회에 경찰 특공대를 투입한 김석기도 반성해야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30일  lewis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람의 생명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말로만 사랑하는 국민여러분으로 시작하는 라디오훈화방송에 열을 올리는 그.
정말 가증스럽습니다.
죄송합니다.
고통스러울때 힘이 못되어 드려서..
2009년 01월 30일  민중에게    수정 삭제  
죽어야 할 놈들은 눈알이 시퍼렇게 살아있고 정작 세상을 일구어가며 살아야 할 사람들은 죽음으로 내몰려야 하는 이땅 대한민국, 자본주의. 열사들의 명복을 빌며 애통함을 감추지 못합니다. 살아서 세상을 바꾸려는 우리들의 몫으로 이명박정권 타도, 착취와 억압의 세상을 단절시켜갑시다.
2009년 01월 30일  김영우    수정 삭제  
이명박은 이번 사태를 겪고도 깨우치거나 변하는게 아무도 없군요.

언제 정신 차릴런지 에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30일  김정식    수정 삭제  
눈물이 흐르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09년 01월 30일  성군이    수정 삭제  
이명박정권의 국민인식이 어느정돈지 알게하는 현실입니다. 노동자 서민은 몽둥이로 때려잡으면 된다는 유신군사독재 발상이 민주주의를 죽이고 민중을 죽이고 있습니다.
이제 민중이 뭉쳐 미친정권 이명박정권을 타도하는 투쟁을 전개해야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투쟁
2009년 01월 30일  골뱅이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용산 철거민 살인진압 규탄 투쟁이 단순히 철거민 문제로 평가 절하되어서는 안될것이며, 정권의 문제와 더불어 돈이 사람보다 우선되는 자본주의체제의 문제임을 인식하고 이를 근본적으로 바꾸어 내는 투쟁으로 발전 시켜야 할 것이다.
이명박 정권 타도!
노동자민중 정권 쟁취!
2009년 01월 30일  잡식언냐    수정 삭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30일  유광희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30일  강동일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30일  알수 없는 이    수정 삭제  
좀 과격한 표현은 자제 합시다~
너무 파쇼적이야 ㅋ

민족원흉 김석기 찢어죽이자 ?

왜놈들한테도 그런 표현을 안쓰는데

이놈의 당홈피 구경오면 이건 교육상 너무 안좋아
2009년 01월 30일  qkrtjdrb22    수정 삭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30일  그루터기    수정 삭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야만적인 살인행위는 다시 일어나서는안됩니다!!
열사들의 죽음이 헛되이 되지 않도록 투쟁합시다
2009년 01월 30일  folie68    수정 삭제  
철거 없는 세상에서 편히 잠드소서. 투쟁 속에서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30일  후후훗    수정 삭제  
이익다툼에서 화염병들고 꼴깞하다가 자폭해서 죽고 경찰까지 죽인 사람들이 열사가 되는구나 ㅋㅋㅋㅋ 이뭐 민주화 투쟁하다가 죽은것도 아니고 국가와 국민을 위해 봉사하다가 죽은것도 아닌데 대단햐~
2009년 01월 30일  이창복    수정 삭제  
부끄러워 할말이 없습니다. 부디 편안히 잠드소서 우리들이 님들이 못다푼 한을 풀어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09년 01월 30일  altsci    수정 삭제  
편히 잠드세요
2009년 01월 30일  이태호    수정 삭제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30일  zeehoo    수정 삭제  
고인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편히 잠드세요.
2009년 01월 30일  ghdfuf    수정 삭제  
정권과 자본으로부터 해방된 세상에서
편안히 잠드소서...
2009년 01월 30일  pppngo    수정 삭제  
가난과 거짓과 탐욕이 없는 곳에서 부디 편안히 쉬시길....
2009년 01월 30일  조민제    수정 삭제  
살인정권 타도하자!!!
2009년 01월 30일  anganata    수정 삭제  
먼저 삼가 고인의 명목을 빕니다.
MB 뉴타운 정책은 폐지하고, 하루빨리 실직적 서민 주거환경 개선 재개발이 되었으면 합니다.
2009년 01월 30일  백산    수정 삭제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헌법 제10조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 국가는 개인이 가지는 불가침의 기본적 인권을 확인하고 이를 보장할 의무를 진다"

헌법 정신을 짓밟고 있는 이명박 정부는 오래가지 못할것입니다.
2009년 01월 30일  양파사랑    수정 삭제  
32년전 4월 광주의 무등산에 와 있는 느낌입니다. 천민자본주의가 낳은 비극적 참사 앞에 애써 숙연함을 감추기 보다는 두 주먹을 불끈 쥐며 울분을 토하듯 외치렵니다. 님들이여! 영면하옵소서
2009년 01월 30일  정선희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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