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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옆집아저씨 같은,아는 형님 같은,그래도 살아보겠다던 우리 이웃들. 그렇게 가서는 안될 분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건 '70'80년대 미CIA '컨설팅'에 의존하던 중남미,동남아 제3세계 후진국 군사정부 치하에서나 있을 법한 일이지, OECD,세계10위권 경제대국운운할 자격도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