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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4 분이 글을 남겨주셨습니다.
2009년 01월 31일  노병호    수정 삭제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31일  만허공    수정 삭제  
님들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이 님들의 슬픔을 달래 주리라 믿습니다.이 원한을 반드시 갚을 날이 있으리라 굳게 믿습니다.
2009년 01월 31일  장희정    수정 삭제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하늘에선 행복하시길바랍니다.
2009년 01월 31일  김기한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09년 01월 31일  김현용    수정 삭제  
고인의 죽음은 헛되지 않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31일  강혁구    수정 삭제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31일  강성신    수정 삭제  
고인들의 뜻을 이어 분노를 모아 돈이 주인이 아니라 인간이 주인인 대동세상을 열어 갑시다.
2009년 01월 31일  임동석    수정 삭제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31일  김혜정    수정 삭제  
부디 마음의 원통함 푸시고 편안하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31일  전영선    수정 삭제  
가진자들과 권력자들에의해 억울하게 돌아가신 고인들에 명복을 빕니다. 부디 저하늘에서 집없고 돈없어서 이세상에서처럼 서러움 받지마시구 편안하시길바랍니다.
2009년 01월 31일  이동중    수정 삭제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31일  이종승    수정 삭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하늘 나라에선 이승에 미련 원통함 미움 다 버리시고
좋은 곳에서 차별 없는 곳에서 행복하게 보내시길 빕니다
2009년 01월 31일  filmworker    수정 삭제  
소중한 생명이 부당하게 졌는데도...한 두명도 아닌 그...억울하고 아까운 죽음에도 아무일 없었다는 듯 세상이 조용하네요...살인정권폭력정권비겁한정권...분노가 치밀고 마음이 아픕니다...담 세상에는 편안하게 사시길 기원합니다.
2009년 01월 31일  최유진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 이나라 이땅에 소수 국민들의 재산권 침해가 정당화되어가는 현실을 안타까워 하는 마음 간절 합니다. 철거민이라고 하지만 그분들은 내 이웃이요 동네 아저씨들인것을...
2009년 01월 31일  고혜정    수정 삭제  
보이지 않는 힘에 눌려 억울한 죽음을 맞이한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31일  mymslv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차별 없는 세상에서 마음 편하게 지냈으면 합니다....

언제가는 밝은 세상이 밝아 오르겠지요...
2009년 01월 31일  물망초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음세상에서는 차별없는 평등한 곳에서 태어나시길 기원합니다.
2009년 01월 31일  오수아    수정 삭제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시분들에게 이세상에 남은 사람으로서 그저 부끄러울 뿐입니다.
이런식으로 얼렁뚱땅 마무리해버리고
있으니 얼굴을 못 들겠습니다.
2009년 01월 31일  황진태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남아있는 우리가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힘을 모읍시다.
2009년 01월 31일  예빤친 장군    수정 삭제  
울 옆집아저씨 같은,아는 형님 같은,그래도 살아보겠다던 우리 이웃들. 그렇게 가서는 안될 분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건 '70'80년대 미CIA '컨설팅'에 의존하던 중남미,동남아 제3세계 후진국 군사정부 치하에서나 있을 법한
일이지, OECD,세계10위권 경제대국운운할 자격도 없어요.
2009년 01월 31일  차연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작은 힘이나마 함께하겠습니다.
2009년 01월 31일  s    수정 삭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31일  고창민    수정 삭제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시위 나가시는 분들 조심하세요.

휴.
2009년 01월 31일  오늘나갑니다.    수정 삭제  
전 오늘 오후4시 청계광장에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모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09년 01월 31일  대학생    수정 삭제  
명박정권이 이제 사람도 죽였습니다. 돌아가신 분들의 한은 명박 심판으로!!!
2009년 01월 31일  흐느적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31일  김세환    수정 삭제  
이명박이 계속저러는 한 친일파들이 판을치는한 화염병은 계속 등장할껍니다......
2009년 01월 31일  안상구    수정 삭제  
도대체 어쩌려고 이럴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31일  서정한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31일  노동자    수정 삭제  
살인정권 이명박의 퇴진을 위해 함께 싸우겠습니다
김석기와 이명박의 도의적인 책임인 물론이거니와 법적인 책임까지 반드시 지게 해야 합니다
사람 여섯을 한 번에 죽인 댓가를 반드시 치르게 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신자유주의자들과 독재정권이 잘 써먹는 수법 중의 하나인 북의 남침설,간첩만들기,김정일추종세력 등등의 분단을 통한 지배이데올로기를 이용해 관심을 다른 데로 돌리고 또 자신들의 죄를 무마하려는 더러운 작태에 동조하는 사람이 많은 모 신당 사람들도 여기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겠죠?? 빨갱이,종북,추종,주사파 등등^^ 누가 많이 썼는 것 같은데 모 신당이 좋아하는 전사마가 많이 쓴 것 같은데..^^ 아무튼 이명박 퇴진을 위해 투~쟁 퇴진을 시키든지 아니면 노예처럼 살든지 둘 중 하나의 양자택일의 선상에 서있는 불쌍한 우리 민중...선택의 여지가 없다
2009년 01월 31일  신현용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무고한 목숨을 잃었지만...
부디 하늘에서는 편히 쉬셨으면 좋겠습니다.
2009년 01월 31일  하늘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31일  넉넉    수정 삭제  
고개숙여 삼가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31일  송용덕    수정 삭제  
삼가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심장이터질것 같습니다. 힘을하나로 모아 투쟁합시다.
2009년 01월 31일  황성호    수정 삭제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람이 다섯이나 죽었는데...
뉴스에서 지껄이는 얘기를 듣고 있으면
피가 꺼꾸로 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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