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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7 분이 글을 남겨주셨습니다.
2009년 01월 31일  오수아    수정 삭제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시분들에게 이세상에 남은 사람으로서 그저 부끄러울 뿐입니다.
이런식으로 얼렁뚱땅 마무리해버리고
있으니 얼굴을 못 들겠습니다.
2009년 01월 31일  황진태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남아있는 우리가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힘을 모읍시다.
2009년 01월 31일  예빤친 장군    수정 삭제  
울 옆집아저씨 같은,아는 형님 같은,그래도 살아보겠다던 우리 이웃들. 그렇게 가서는 안될 분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건 '70'80년대 미CIA '컨설팅'에 의존하던 중남미,동남아 제3세계 후진국 군사정부 치하에서나 있을 법한
일이지, OECD,세계10위권 경제대국운운할 자격도 없어요.
2009년 01월 31일  차연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작은 힘이나마 함께하겠습니다.
2009년 01월 31일  s    수정 삭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31일  고창민    수정 삭제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시위 나가시는 분들 조심하세요.

휴.
2009년 01월 31일  오늘나갑니다.    수정 삭제  
전 오늘 오후4시 청계광장에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모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09년 01월 31일  대학생    수정 삭제  
명박정권이 이제 사람도 죽였습니다. 돌아가신 분들의 한은 명박 심판으로!!!
2009년 01월 31일  흐느적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31일  김세환    수정 삭제  
이명박이 계속저러는 한 친일파들이 판을치는한 화염병은 계속 등장할껍니다......
2009년 01월 31일  안상구    수정 삭제  
도대체 어쩌려고 이럴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31일  서정한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31일  노동자    수정 삭제  
살인정권 이명박의 퇴진을 위해 함께 싸우겠습니다
김석기와 이명박의 도의적인 책임인 물론이거니와 법적인 책임까지 반드시 지게 해야 합니다
사람 여섯을 한 번에 죽인 댓가를 반드시 치르게 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신자유주의자들과 독재정권이 잘 써먹는 수법 중의 하나인 북의 남침설,간첩만들기,김정일추종세력 등등의 분단을 통한 지배이데올로기를 이용해 관심을 다른 데로 돌리고 또 자신들의 죄를 무마하려는 더러운 작태에 동조하는 사람이 많은 모 신당 사람들도 여기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겠죠?? 빨갱이,종북,추종,주사파 등등^^ 누가 많이 썼는 것 같은데 모 신당이 좋아하는 전사마가 많이 쓴 것 같은데..^^ 아무튼 이명박 퇴진을 위해 투~쟁 퇴진을 시키든지 아니면 노예처럼 살든지 둘 중 하나의 양자택일의 선상에 서있는 불쌍한 우리 민중...선택의 여지가 없다
2009년 01월 31일  신현용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무고한 목숨을 잃었지만...
부디 하늘에서는 편히 쉬셨으면 좋겠습니다.
2009년 01월 31일  하늘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31일  넉넉    수정 삭제  
고개숙여 삼가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31일  송용덕    수정 삭제  
삼가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심장이터질것 같습니다. 힘을하나로 모아 투쟁합시다.
2009년 01월 31일  황성호    수정 삭제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람이 다섯이나 죽었는데...
뉴스에서 지껄이는 얘기를 듣고 있으면
피가 꺼꾸로 솟네요..
2009년 01월 31일  조한준    수정 삭제  
저승에서는 행복하게 살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여러분들을 지켜드리지 못해 대단히 죄송합니다. 남은 일은 저희가 책임지겠습니다. 편히 쉬십시오.
2009년 01월 31일  서명수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당신들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에서,
힘들고 고달픈 나날들을 살아가던
당신의 나라가 그대들에게 해한 이
참혹한 현실을 우리는 받아들여야만 하는가...
2009년 01월 31일  권하린    수정 삭제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그 암울했던 시절을 생각나게 하는 사건입니다. 30여년이 흘렀지만 세상은 여전히 이렇습니다. 가슴이 답답하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31일  윤혜진    수정 삭제  
아 정말 억울하겠어요 정부도 정말 문제이고 이 사회도 어떻게 된게 자기일 아니라고 관심도 안두고 정말 아주 엉망이 되었어요 ㅠ 고인들 가족들도 다시 마음 추스리시고 우리모두 투쟁해야합니다.
2009년 01월 30일  채수정    수정 삭제  
명백히 이명박 정권에 의한 살인입니다. 사건 당일 촛불을 든 시민들에게 돌아온 것은 차디찬 물대포였습니다. 제 정신을 차릴 의지조차 없다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이명박의 미친 폭주를 국민의 힘으로 막아냅시다!!!!
2009년 01월 30일  안경섭    수정 삭제  
제3자 개입금지법을 제정하겠다고 합니다. 언젠가 많이 들었던 예기인데요. 철거민들을 무참히 살육하고 이제는 그 울분을 참지 못하고 거리로 거리로 들고 일어선 분들한테 제3자 개입 금지라니요!! 바로 우리들의 이야기이고 우리들의 현실 입니다. 거리거리마다 우리의분노가 저 악독한 놈들을 쓸어버릴 때까지 끝까지 투쟁 합시다.
2009년 01월 30일  고은정    수정 삭제  
억울하셔서 눈이나 감으셨겠습니까?
단지 억울한 사정 하소연하고자 행동하셨을텐데...
관심을 가져주지 않아
이런 사태가 벌어진거 같아서 너무도 죄송한 마음 가눌 수 없네요
2009년 01월 30일  조규만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30일  박봉규    수정 삭제  
억장이 무너집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30일  먼산    수정 삭제  
20년전으로 세상이 거꾸로 돌아가버린듯 합니다. 새내기 대학시절 철규형이 그렇게 무참하게 죽임을 당해 엄청난 충격을 받았었는데... 민주주의를 이렇게 20년을 거꾸로 돌려도 되는건가요ㅠㅠ 명박이와 그의 추종자들에게 역사의 심판보다 먼저 민중의 심판이 있어야 되겠습니다. 공권력이 살인을 하고 학살을 저질렀습니다. 마땅히 사죄하고 물러나야 합니다. 얼마나 뜨거웠을까요... 저들에게도 그대로 갚아주야 합니다.
2009년 01월 30일  달팽이    수정 삭제  
억장이 막혀 말도 안 나옵니다.

저지른 그대로 받게 하소서.
최소한의 사과도 없는
놈들,
사람으로 보이지도 않으니 말입니다.
2009년 01월 30일  에지케이터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다시는 이런 일이 있어선 안 됩니다.
2009년 01월 30일  모찌    수정 삭제  
너무나 슬퍼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30일  4235    수정 삭제  
ㅂㅂ2
2009년 01월 30일  장현진    수정 삭제  
난감합니다.. 2009년에 이럴줄은.. 아~ 정말 자극력 최고네요..ㅜㅜ
2009년 01월 30일  왜죽여    수정 삭제  
왜 죽이냐고!!
2009년 01월 30일  신동근    수정 삭제  
용산 철거 현장 참사에서
희생당하신 모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철거민 여러분들도,
특공대원이었던 경찰관도,

모두가 그 정치노략과 욕심이
빚어낸 희생양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이제 이명박 정권에
칼을 뽑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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