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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런 말이 생각이 나는군요. 저들이 강해서 우리가 지는게 아니라 우리가 단결하지 못해서 맨날 지는거라구 노동자, 민중, 서민 모두 단결하여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안도록 투쟁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