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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4 분이 글을 남겨주셨습니다.
2009년 02월 02일  최혜원    수정 삭제  
정말이지 씨발놈의 세상입니다. 돌아가신 분들께 더 많이 울어드리지 못해 죄송한 밤이에요...
2009년 02월 02일  김응준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2월 02일  박아름    수정 삭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2월 02일  정인준    수정 삭제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2월 02일     수정 삭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2월 01일  서혁신    수정 삭제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다시는 이런일이 없도록 힘을 보태겠습니다.
2009년 02월 01일  물처럼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미안합니다.
2009년 02월 01일  이인숙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2월 01일  서승우    수정 삭제  
다시는 이런일이 없었으면...
진상조사 전에 양심걸고 사죄하는
사람들이 있었으면..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2월 01일  whflqtlr    수정 삭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2월 01일  hymy    수정 삭제  
a
2009년 02월 01일  이백윤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2월 01일  이동학    수정 삭제  
ㄹㄹㄹ
2009년 02월 01일  ㅇㅇ    수정 삭제  
ㅇㅇ
2009년 02월 01일  황민희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다시 한번 정부에 무능함과 어리석음을 깨닫개 함니다.
2009년 02월 01일  양두리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에서나마 편안하시길...
2009년 02월 01일  정종혁    수정 삭제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2월 01일  노승복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2월 01일  노점노동자    수정 삭제  
철거민 노점노동자 단결투쟁으로 빈곤 차별없는세상 만들겠습니다.
2009년 02월 01일  소녀    수정 삭제  
어제 그것이 알고싶다를 보면서 눈물을 흘렸어요..우리 옆집 아저씨라고 생각하고 우리 아버지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삼가고인의 명복을 빌어요..가족분들, 힘내세요.
2009년 02월 01일  윤명한    수정 삭제  
부디 편한곳에서 아름다운 삶을 누리시길....삼가 고인의 명복을 .....
2009년 02월 01일  최재웅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2월 01일  홍준영    수정 삭제  
고인의 명복을 입니다.
고인이 못다한 일 우리가 해내겠습니다.
2009년 02월 01일  江上月    수정 삭제  
님들의 산화결코 헛되지않을것이며.
철거민 투쟁사에 길이남을것입니다.
님들이여 뉴타운없고 재개발 없는세상에서 편히잠드소서...
2009년 02월 01일  이동준    수정 삭제  
mb와 그 추종자들의 야만성에 희생되신 님들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2월 01일  한성희    수정 삭제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2월 01일  스님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상식'이 통하는 세상에서 극락왕생하소서!!
2009년 02월 01일  윤혜진    수정 삭제  
우리나라를재개발하자
그럼일단
청와대를철거하자
청와대누가희생되도
우리책임이아니니까
2009년 02월 01일  조백래    수정 삭제  
누굴 위한 재개발이란 말입니까?
세입자들은 길거리로 내몰리고 가진자들 배만 살찌우는 재개발 이땅에서 영원히 추방해야 합니다.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2월 01일  박동열    수정 삭제  
명복을
2009년 02월 01일  현효성    수정 삭제  
개발은 국민에게 살기 좋게 하는 것이다.

근데 지금의 개발은 국민을 죽이는 것이며,

힘든 사람들에게 눈물과 절망을 주고 있다.

이 시대가,,,,,,,

이 나라가,,,,,,,

나라의 주인이 국민들에게

잔인하게 짓밟고 있는 나라가 되고 있다

2009년 02월 01일  임용식    수정 삭제  
차디찬 새벽녁에 뜨거웁게 가신 님들의 고통에 아련한 아픔이 아직도 가시지 않습니다. 먼저가신 님들을 숭고한 뜻을 가슴깊이 새기며 남겨진 님들의 아픔을 같이 어우르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2월 01일  허문일    수정 삭제  
명복을 빕니다.

못다 이루신 일은 저희들이 끝까지 힘을내어 이뤄내겠습니다.
2009년 02월 01일  풀리지않는 신비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런 말이 생각이 나는군요. 저들이 강해서 우리가 지는게 아니라 우리가 단결하지 못해서 맨날 지는거라구
노동자, 민중, 서민 모두 단결하여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안도록 투쟁합시다.
2009년 02월 01일  최정화    수정 삭제  
돌아가신분의 억울함.. 잊지 않겠읍니다..이땅에 이런일이 절대로 있어서도 안되고 서민이 마음놓고 웃을 수 있는 그날을 위해 노력하겠읍니다..
가족분들께 위로의 말씀과 돌아가신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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