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E-mail
2427 분이 글을 남겨주셨습니다.
2009년 02월 01일  노승복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2월 01일  노점노동자    수정 삭제  
철거민 노점노동자 단결투쟁으로 빈곤 차별없는세상 만들겠습니다.
2009년 02월 01일  소녀    수정 삭제  
어제 그것이 알고싶다를 보면서 눈물을 흘렸어요..우리 옆집 아저씨라고 생각하고 우리 아버지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삼가고인의 명복을 빌어요..가족분들, 힘내세요.
2009년 02월 01일  윤명한    수정 삭제  
부디 편한곳에서 아름다운 삶을 누리시길....삼가 고인의 명복을 .....
2009년 02월 01일  최재웅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2월 01일  홍준영    수정 삭제  
고인의 명복을 입니다.
고인이 못다한 일 우리가 해내겠습니다.
2009년 02월 01일  江上月    수정 삭제  
님들의 산화결코 헛되지않을것이며.
철거민 투쟁사에 길이남을것입니다.
님들이여 뉴타운없고 재개발 없는세상에서 편히잠드소서...
2009년 02월 01일  이동준    수정 삭제  
mb와 그 추종자들의 야만성에 희생되신 님들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2월 01일  한성희    수정 삭제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2월 01일  스님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상식'이 통하는 세상에서 극락왕생하소서!!
2009년 02월 01일  윤혜진    수정 삭제  
우리나라를재개발하자
그럼일단
청와대를철거하자
청와대누가희생되도
우리책임이아니니까
2009년 02월 01일  조백래    수정 삭제  
누굴 위한 재개발이란 말입니까?
세입자들은 길거리로 내몰리고 가진자들 배만 살찌우는 재개발 이땅에서 영원히 추방해야 합니다.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2월 01일  박동열    수정 삭제  
명복을
2009년 02월 01일  현효성    수정 삭제  
개발은 국민에게 살기 좋게 하는 것이다.

근데 지금의 개발은 국민을 죽이는 것이며,

힘든 사람들에게 눈물과 절망을 주고 있다.

이 시대가,,,,,,,

이 나라가,,,,,,,

나라의 주인이 국민들에게

잔인하게 짓밟고 있는 나라가 되고 있다

2009년 02월 01일  임용식    수정 삭제  
차디찬 새벽녁에 뜨거웁게 가신 님들의 고통에 아련한 아픔이 아직도 가시지 않습니다. 먼저가신 님들을 숭고한 뜻을 가슴깊이 새기며 남겨진 님들의 아픔을 같이 어우르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2월 01일  허문일    수정 삭제  
명복을 빕니다.

못다 이루신 일은 저희들이 끝까지 힘을내어 이뤄내겠습니다.
2009년 02월 01일  풀리지않는 신비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런 말이 생각이 나는군요. 저들이 강해서 우리가 지는게 아니라 우리가 단결하지 못해서 맨날 지는거라구
노동자, 민중, 서민 모두 단결하여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안도록 투쟁합시다.
2009년 02월 01일  최정화    수정 삭제  
돌아가신분의 억울함.. 잊지 않겠읍니다..이땅에 이런일이 절대로 있어서도 안되고 서민이 마음놓고 웃을 수 있는 그날을 위해 노력하겠읍니다..
가족분들께 위로의 말씀과 돌아가신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2월 01일  차칸늑대    수정 삭제  
...(_._)...

가신곳에서는...
설움도...고통도...가난도...폭력도...모두잊으시고.
그저 평화만이 함께하시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부디...영면하옵소서...
2009년 02월 01일  담쟁이    수정 삭제  
이럴 수 없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아무도 사과하지 않고 책임지지 않고 오히려 구속시키고 모이지도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아프게 돌아가신 분들 명복을 빕니다. 더는 이런 일 없도록 많은 이들이 나서겠습니다.
2009년 02월 01일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분노가 치밀어 무슨 말을 할 수가 없습니다. 유가족 여러분들, 힘내세요..
2009년 02월 01일  북두    수정 삭제  
삼가 억울하게 고인이 되신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좋은곳으로 가시어 평안하시길 빕니다.
아울러 유가족 여러분들께도 심심한 애도를 표합니다.
2009년 02월 01일  soda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2월 01일  김영웅    수정 삭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좋은곳으로 가실길..유가족님들 힘내시고요.
2009년 02월 01일  김성희    수정 삭제  
오늘 추모집회에는 저희아이들이 다칠까봐라는 이기적인 마음때문에 참석하지 못했습니다.그러나 2월2일에는 퇴근하면서 꼭 시국미사에 참석하여 오만한 이명박정부를 끝장내는데 힘을 보태겠습니다.명복을 빕니다.고이잠드소서!
2009년 02월 01일  유동명    수정 삭제  
명복을 빕니다. 철천지 원수는 저희가 갚도록 할터이니 편히 눈감으시길..
2009년 02월 01일  사야    수정 삭제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다시는 이 땅에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길 간절히 또 간절히 바랍니다.
2009년 02월 01일  김창후    수정 삭제  
악질자본정권 이명박잔당을 끌어 내자! 오로지 민중권력쟁취 한길로 총진군! 열사정신계승 투쟁!
2009년 01월 31일  teabacksan    수정 삭제  
명복을...
2009년 01월 31일  윤성운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사람 삶이 우선인데..
2009년 01월 31일  류남현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31일  권태숙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31일  양봉현    수정 삭제  
자본가정권.자본의 앞잡이 정권의 살인극을 멈추게합시다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31일  나날이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1월 31일  송포수    수정 삭제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세상에서 만납시다.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이름  제목 
CopyLeft By Jinb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