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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디찬 새벽녁에 뜨거웁게 가신 님들의 고통에 아련한 아픔이 아직도 가시지 않습니다. 먼저가신 님들을 숭고한 뜻을 가슴깊이 새기며 남겨진 님들의 아픔을 같이 어우르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