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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일을 저질러 놓고 사과는 커녕 그책임을 오히려 피해자 측에 떠 넘기는 파렴치까지 보인 이 정권은 막장으로 치닫고 있다. 경찰의 과잉진압에서 비롯된 참사로 유명을 달리한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족들의 그 참담하고 비통하며 원통한 심정에 동참하여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