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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반년의 과정을 힘들지만 굳건히 견뎌내시는 유가족 여러분을 보면 먹먹해집니다. 나아가 슬프지만 굳은 심지가 읽혀지는 그 말씀과 표정과 더불어 있는 곳은 달랐지만 같은 극한에 내몰린 쌍용의 노동자들에게 연대의 손을 내미시는 여러분이 자랑스럽습니다. 그리고 이제 힘없는 사람들의 끈기와 연대, 사람답게 살려는 요구가 어떻게 다른 이들을 변화시키고 큰 힘을 만들어내는지 쌍용에서도 목도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