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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깃을 여미며...그저 고인들께 죄송할 뿐입니다. 살아있는 자로 진작에 행동하지 않았다는 후회로, 반성으로. 아직도 갈 길이 멀지만 그래도 저 세상에서 고인들께서 조금이라도,순간이라도 편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