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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했는데 역시나 권력의 입맛에 철저히 맞춘 판결내용을 보고 아연 실색할 수 밖에 없네요.. 정의라는게 진실이라는게 과연 통하는 사회인지..유가족 뿐 만 아니라 약자일 수 밖에없는 우리 모두에게 재판부는 비수를 꽂으며 돌아가신 분들을 그리고 생존을 위해 몸부림친 분들을 두번 세번 죽이고 울리는 군요.. 일년이 다 되도록 이런 결과를 보려고 기다린게 아닌데.. 분노로 치가 떨립니다. 앞으로 가야할 길이 더 먼듯하지만 그래도모두들 힘내십시오.. 작은 힘이나마 끝까지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