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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한 두명 쯤 죽어도 내 가족만 아니면 된다는 못 된 생각이 이 땅의 수많은 민중의 피를 바쳤다. 못 가진자의 편에 서서 싸워 줄 사람이 없어서 그들은 망루에 올라가 싸우다 몸이 검게 그을린 채로 생을 마감하였다.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못된 대한국민들의 생각이 4대강, 세종시, 미디어법, 부자감세 등 너무도 처절한데도 대한국민들은 하나같이 자기일 아니라며 등을 돌린다. 그리고 야당보다 무능하다고 떠든다. 우리 모두는 그렇게 말할 자격이 없다. 부디 하늘에 가서도 대한민국을 똑바로 응시하다가 양심에 바르지 못한 자 채찍질로 깨우쳐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