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있는 자들의 횡포에 저항하신 고인들의 뜻을 잊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2년 01월 13일 미셸문
공권력에 무참히 희생당하신 피해자 유가족분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올립니다. 꼭 힘내세요.
2012년 01월 13일 김유경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돌아가신 5분의 열사분들과 유가족들께 마음을 다해 위로드립니다.
2012년 01월 07일 금모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2012년 01월 06일 마에지마 다까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가족분들과 그리고 설날을 앞두고
아빠,남편을 그리워하며 기다리는
가족분들의 아픈 마음을 위로해 드리고 싶습니다.
2011년 12월 05일 이현숙
기억하겠습니다.
2011년 11월 24일 김희원
고인들께서 영원히 평안하시기를.....
2011년 10월 27일 배인호
잊혀져간 열사들의 죽음에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 서울 시장이 바뀌었습니다. 용산은 한나라당 우세였습니다. 더욱 안타깝습니다. 1%의 가진자들의 논리가 더욱 확대되는 현실이 슬픕니다. 고인들의 억울함이 하루빨리 풀려서 명예만이라도 다시 지켜드려야 겠습니다. 굽어살펴 주옵소서..
2011년 10월 21일 smsvips
Интернет заработок – продажа платных архивов http://smsvip.ucoz.ru
2011년 10월 16일 김성룡
아직 잊지 않고 있습니다. 평생 기억하며 살고있습니다.
2011년 10월 04일 iz
평안하신지요? 우리가 너무 쉽게 잊고 살고 있어 죄송할 따름입니다.
2011년 09월 24일 재옥미선남희
희생자들의영혼을위로합니다
2011년 09월 24일 belchurchcom
2011년 09월 19일 최진규
3년이 다되어 가는 지금에야 알았습니다...죄송합니다...그리고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2011년 09월 11일 belchurchcom
2011년 06월 29일 토리
오늘 다시 용산참사에 대해 생각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잠시 잊고 있었습니다. 죄송합니다....
2011년 06월 20일 금모래
이 명박정권 진짜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반드시 당신들의 원한을 풀어드릴 날이 올것입니다. 반드시!!!~잊지않겠습니다! 열사들이여,,,절대로
2011년 05월 06일 강수희
'내가 살던 용산'을 보며 꺽꺽 울었습니다.
마음이 참 많이 아픕니다.
평안하시길 빕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2011년 03월 15일 곽인철
당시 무관심했던 제가 너무 죄스럽고 부끄럽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에서 부디 편히 쉬시기를. .
2011년 03월 15일 강다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당신들을 절대로 잊지 않겠습니다
2011년 01월 21일 t시골농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1년 01월 21일 정숙영
잊지않겠습니다.
편히 쉬소서....
2011년 01월 20일 김두범
죄송합니다.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2011년 01월 20일 배기남
벌써 2년이 지났네요.. 여기 사람이 있다는 것, 절대로 잊지 않겠습니다.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2011년 01월 20일 디디
20일이네요..2년이 훌쩍 지나갔네요. 여전히 아픈기억.. 편히 쉬소서
2011년 01월 18일 쓕
죄송합니다...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2011년 01월 11일 유은향
죄송합니다....
2010년 12월 10일 宋昶志
向你们致敬!
民主万岁!
打倒李明博法西斯集团!
2010년 11월 18일 김 소피아
기억속에 잊혀져버려 그대들의 눈물뒤에
흘렸던 웃음들......
예수님께서 주신 고통의 이 시간을
말없이, 부끄러운 마음으로 봉헌합니다.
2010년 11월 16일 최정례
아픈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개인의 삶을 이리 밟아 놓은 사회의 강자들 그들의 삶을 지켜보겠습니다.
가족들의 아픔을 기억하고 부디 함께하는 이웃들의 마음으로 희망을 놓지 않으시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