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례위원으로 참여하실 분들은 우측 신청란에 이름,E-Mail,연락처와 간단한 조문을 남겨주신후, 국민은행 계좌로 참가비를 납부하시면 됩니다. (입력하신 E-Mail과 연락처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 참여하신 분은 신문광고시 이름이 기재됩니다. 혹시 장례위원 참여자분들 중 신문에 이름을 기재하고 싶지 않으시거나, 게시판에 글을 남기고 싶지 않으신 분은 국민은행 계좌에 입금하신후 mbout@jinbo.net으로 메일을 보내주시면 됩니다.
 
835 분이 글을 남겨주셨습니다.
2010년 01월 07일 장성아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에 영면하시길..
2010년 01월 07일 이병권    수정 삭제  
MB의막가파.용산의 아픔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영면하소서.
2010년 01월 07일 고은솔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0년 01월 07일 김민경    수정 삭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0년 01월 07일 홍원기    수정 삭제  
참여하지 못해서 죄송스러운 마음입니다.
아주 작은 정성이나마 보탭니다.

편안히 영면하시길...
2010년 01월 07일 계광숙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0년 01월 07일 김보성    수정 삭제  
안녕하세요.
경원대학교에 다니고 있고 민주노동당 학생위원회의 학생당원입니다.
1월 9일 꼭 참여하고 싶었는데, 어쩔 수 없는 사정으로 인해 참여할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참가비라도 내서 조금이나마 각종 비용에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어느새 1년이 다 지나가고 있습니다. 저도 학생으로써, 공연요청도 받고 자의에 의해서 여러 차례 국민대회에도 나가고 했지만, 유가족 분들은 1년 내내가 싸움이고 투쟁이셨겠죠. 이제는 장례도 못치룬 고인들이라는 슬픔을 내려 놓고, 다섯 분의 고인을 편히 쉬게 해 드립시다. 그리고 이제 억울함을 풀기 위해, 숨겨진 질실을 알기 위해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싸워나갑시다.
진실이 밝혀지고, 2009년 죽었던 수많은 열사들의 억울함이 밝혀지고, 더 이상 살인정권의 폭거가 계속되지 않도록, 앞으로 다시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용산유가족 분들은 그 싸움의 선봉에서 빛을 밝히는 하나의 촛불같은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일 년간 힘드셨습니다. 우리의 싸움이 아직 끝난 것은 아닐지라도, 지금은 멈춰 고인분들을 내려놓고, 잠시 쉬어가며 슬픔을 달래시기 바랍니다.

용산참사 열사들의 진실을 밝히자!
진실규명 투쟁!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0년 01월 07일 최주호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0년 01월 07일 명훈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0년 01월 07일 정우영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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