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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이 글을 남겨주셨습니다.
2010년 01월 07일
유지의
이제라도 편히 쉬십시오.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2010년 01월 07일
문지원
용산문제는 해결되었습니다.라고 말하기에는 아직도 너무도 해결되지 못한 일들이 많습니다. 아직도 알지 못한 진실이 너무도 많습니다.
살아남은 저희의 몫이니...
부디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부디..
2010년 01월 07일
함효건
이제 편히 가소서...
이 땅에 다시는 이런 비극적인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기원합니다.
2010년 01월 07일
이정우
타들어가는 살의 아픔보다 더 끔찍한 치떨리는 뼈속 시림을 기억하렵니다. 고이 잠드소서.
2010년 01월 07일
한국대학생문화연대
승리하는 그날 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2010년 01월 07일
이창식
당신들 덕분에 큰 힘을 갖고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히 쉬십시오.
2010년 01월 07일
김하나
이상림, 양회성, 한대성, 이성수, 윤용헌 다섯분 열사님들덕분에
세상의 희망을 보았습니다.
절망도 했었지만 끝내 희망을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히 가십시오.
예수님을 보여주셨습니다. 이 시대의 고통을 짊어지고 가신 님들이시여, 감사합니다. 망루의 희망입니다.
2010년 01월 07일
양인숙
고인들의 뜻을 새기며 살아가겠습니다.
2010년 01월 07일
황희석
남은 사람들의 몫을 다 하겠습니다. 편히 쉬시기를.
2010년 01월 07일
김정일
보수정권의 심장에 비수를 꽂기위한 대책위의 투쟁에 박수를 보내는 바이오
앞으로도 사회구석구석에서 보수정권타도를 위한 대책위 동무들의 노력이 꽃을 피우길 바라는 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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