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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이 글을 남겨주셨습니다.
2010년 01월 07일
김준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0년 01월 07일
최봉기
여러분들의 눈물이 저를 거리로 이끌었습니다. 여러분들을 잊지 않겠습니다.
2010년 01월 06일
(사)어린이도서연구회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긴긴 시간 고통받던 유족들 마음에 맺힌 한이 조금이라도 풀렸으면...
2010년 01월 06일
김남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0년 01월 06일
신동일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2010년 01월 06일
연정
소중한 것들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히 쉬소서...
2010년 01월 06일
전누리
용산참사 철거민 살려내고
이명박 정권 퇴진하라!
2010년 01월 06일
해마루
명복을 빕니다. 두번 다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기를 빌어 봅니다. 더불어 사는 세상, 함께 사는 세상이 되길 기원합니다.
2010년 01월 06일
이민재
1년동안 미루어온 길 고이 잠드시길.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을 해야 우리 사회가 바로설 것입니다.
검찰은 3000쪽 수사기록 공개하시오.
2010년 01월 06일
민족고대 호안정대 학생회
건전한 상식과 합리가 통하는 사회.
약자에 대한 배려와 인간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가 살아있는 사회를 바랬습니다.
너무 힘들고, 서러웠지만
우리가 했던 1년의 싸움이 이 병들어버린 한국 사회에 던진 메시지는 결코 작지 않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해결되지 않은 기만들을 해결하는 것은 남은 자들의 몫이겠지요.
역사적인 시기이니만큼, 역사적으로 살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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