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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위원으로 참여하실 분들은 우측 신청란에 이름,E-Mail,연락처와 간단한 조문을 남겨주신후, 국민은행 계좌로 참가비를 납부하시면 됩니다. (입력하신 E-Mail과 연락처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참여하신 분은 신문광고시 이름이 기재됩니다. 혹시 장례위원 참여자분들 중 신문에 이름을 기재하고 싶지 않으시거나, 게시판에 글을 남기고 싶지 않으신 분은 국민은행 계좌에 입금하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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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메일을 보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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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이 글을 남겨주셨습니다.
2010년 01월 06일
이봉호
차마 떠나 보낼 수 없는 길이지만, 그곳에서는 평안하시기를 삼가 비옵니다.
2010년 01월 06일
강조성
분합니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너무 분합니다. 당신들의 죽음을 기억하겠습니다. 좋은 곳으로 가시길
2010년 01월 06일
반다
평안한 곳에서 잠드시길 기도합니다.
2010년 01월 06일
박삼주
크나큰 시련 속에서도 꿋꿋이 살아가고 계시는 유족들에게 깊은 애도의 말씀을 전합니다.
시인.민중문화연구원장 박삼주
2010년 01월 06일
한 병 우
자본과 권력의 폭력이 없는 하늘에서 부디 행복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며. 유족분들께 마음으로만 위로를 보냅니다. 용기잃지 마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2010년 01월 06일
김미경
진상규명이 안되어 무척 안타깝지만.. 3000쪽이 공개 안되어 너무도 화가 나지만.. 장례를 먼저 치르고자 하시는 유가족님들의 마음을 이해합니다.
2010년 01월 06일
김미경
진상규명이 안되어 무척 안타깝지만.. 3000쪽이 공개 안되어 너무도 화가 나지만.. 장례를 먼저 치르고자 하시는 유가족님들의 마음을 이해합니다.
2010년 01월 06일
심영길
전국개발지역대책연대 의장 심영길
전국개발지역대책연대 사무총장 배동수
장례위원으로 참여하겠습니다.배동수 1만원 입금합니다.
2010년 01월 06일
김남훈
열사들이 계신곳은 차별이 없는 곳이길 빕니다..명복을 빕니다.
2010년 01월 06일
정세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더 늦기전에 장례를 치를수 있게되어 다행입니다.유가족들을 위해 진실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해 끝까지 투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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