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례위원으로 참여하실 분들은 우측 신청란에 이름,E-Mail,연락처와 간단한 조문을 남겨주신후, 국민은행 계좌로 참가비를 납부하시면 됩니다. (입력하신 E-Mail과 연락처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 참여하신 분은 신문광고시 이름이 기재됩니다. 혹시 장례위원 참여자분들 중 신문에 이름을 기재하고 싶지 않으시거나, 게시판에 글을 남기고 싶지 않으신 분은 국민은행 계좌에 입금하신후 mbout@jinbo.net으로 메일을 보내주시면 됩니다.
 
총 835 분이 글을 남겨주셨습니다.
2010년 01월 02일 이규창    수정 삭제  
이제 편히 눈감으시고
하늘나라에서는 행복한삶을누리시실 빕니다
2010년 01월 02일 유정열    수정 삭제  
미완의 협상타결이나마 장례를 치르게 되어 다행입니다. 이승에서의 아픔 다 잊고 부디 하늘나라에서 행복한 삶을 누리시길 빕니다.
2010년 01월 02일 전현선    수정 삭제  
이제 부디 편히 눈 감으세요
2010년 01월 02일 김승아    수정 삭제  
편히 쉬세요. 그리고 이곳을 지켜봐주시고 깨우쳐주세요
2010년 01월 02일 전준모    수정 삭제  
지난 1년 이 세상을 떠나셨어도 우리 곁에 머무르셔야만 했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0년 01월 02일 박신웅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진실은 반드시 승리합니다.
2010년 01월 02일 한금선    수정 삭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0년 01월 02일 김성환    수정 삭제  
고인들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가증스런 삼성건설자본에 대한 투쟁을 시작으로 진실규명 구속자 석방, 책임자 처벌 삼성재벌에 맞선 투쟁 이제 시작입니다.

유족들께 진심어린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2010년 01월 02일 최 흥선    수정 삭제  
돌아가신 분들께서 후에 큰 스님들(大德)로 다시 태어나게 해주소서.
2010년 01월 02일 이용중    수정 삭제  
그 슬픔과 만행을 잊지 않겠습니다. 고이 영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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