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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이 글을 남겨주셨습니다.
2010년 01월 02일
홍진훤
또다른 용산이 일어나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2010년 01월 02일
진정현
타인의 아픔이라는 것을 처음으로 함께해본 저에게 용산참사는 사회와 연대의 가치의 소중함을 일깨워주었던 산교육장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숭고한 희생정신을 결코 잊지않겠습니다
2010년 01월 02일
손권수
우리 시대의 야만. 공권력에 의한 용산살인사건을 기억하고 함께하겠습니다.
2010년 01월 02일
소소
님들이여, 명복을 빕니다.
님들을 어찌 잊으리오.
사악한 권력의 죄악을 어찌 용서하리오.
평화와 생명의 힘으로 반드시 복수하겠습니다.
2010년 01월 02일
문정은
끝나지 않은 진실,
끝나지 않을 고통,
끝내고 싶은 그들,
끝으로 이젠 편히-
결코 잊지 않겠어요.
기억만으로도 사무칩니다.
2010년 01월 02일
홍익표
가족여러분...올해는 좋은일만 가득했으면 합니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0년 01월 02일
노순택
이제 더 이상, 이런 안타까운 죽음이 없길 바랍니다.... 비록 장례일정과 보상에 합의했다고는 하나 여전히 미궁 속에 있는 '그날의 진실'이 사실 그대로 밝혀지길 희망합니다. 검찰은 1만여 쪽에 달하는 수사기록 중 감추고 있는 3천쪽을 하루 빨리 공개하십시오.
2010년 01월 02일
정중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0년 01월 02일
조현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0년 01월 02일
이씬
탐욕으로 죽임을 당한 억울함이여,
함께 사는 세상을 여는 햇살로 부활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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