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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농성 10일차 소식- 노동절 투쟁보고 등
번호 10 분류   조회/추천 1499  /  179
글쓴이 대책위    
작성일 2009년 05월 02일 00시 32분 05초

 
     
 
 

이명박정권 용산철거민살인진압 범국민대책위원회

2008-5-1(금)

 
 
     
 

119주년 노동절- 노동자민중 다 죽이는 이명박 정권 퇴진!

 
     
 
 
     
 

119주년 세계노동절을 맞아 서울을 비롯 전국 13곳에서 동시다발로 노동절 대회가 열렸습니다. 민주노총을 포함해 500여개 노동·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119주년 세계노동절 범국민대회 조직위원회’는 서울에서 오후 3시부터 여의도 문화마당에서 4만여 명이 모인 가운데 119주년 세계노동절을 기념하고 촛불정신 계승, 민생.민주주의 살리기, MB정권 심판을 기치로 내걸었습니다. 노동자와 시민 4만여 명이 모여 ‘민주노총 사회연대 선언’과 ‘범국민 10대 요구안’을 결의하고 발표하고 거리행진을 벌였습니다.

 
     
 
 
     
 

5월 1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노동절 대회에서 고 이성수 열사의 부인, 권명숙 여사가 집회 참가자에게 용산 철거민 살인진압의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을 위해 끝까지 연대해줄 것을 호소하였습니다. 용산참가 열사의 유가족들은, 전주, 익산, 대전 등지의 전국 곳곳에서 열린 노동절 대회에 참석하여 연대의 의지를 밝혔습니다.

 
     
 
 
     
 

노동절 대회에 참가한 노동자, 학생, 시민들은 경찰의 폭력적 진압을 뚫고 서울 도심 가두시위에 나섰습니다. 을지로와 충무로 종로, 명동을 오가며 거리로 진출한 참가자들은 밤 8시께 명동 밀레오레 앞에서 거리 집회를 열었습니다. 최루액을 시위참가자의 얼굴을 향해 발사하거나, 곤봉을 휘두르는 등 무지막지한 폭력을 자행, 수십명의 시민들이 무차별 폭행, 연행하였습니다. 이명박 정권은 노동자민중의 생존권 요구를 폭력으로 짓누르고 있습니다. 폭력정권 이명박 정부에 맞선 더 많은 투쟁이 절실합니다.

 
     
 
 
         
     
         
 
 
     
 

10일차 현장 농성이 이어졌습니다

 
     
 
 
     
 

오늘도 농성에 참여하시고, 지지방문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수갑(민족정기수호협의회), 이종술(발전노조 하동지부), 정명진(노투연), 이경수(사노준) 등 대표자들 및 단체 회원들이 참여해주셨습니다

 
     
 
 
     
 

[기자회견문] 공안탄압 중단과 평화적 추모행사 보장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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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고인들을 추모하기 위해 용산 참사 현장을 방문한 "경제위기에 맞서는 대학생공동행동" 소속 대학생들을 강제로 연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폭력을 규탄하기 위해 1일 오후 1시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기자회견 이후 학생들은 30일날 하지 못했던 분향을 하기도 했습니다.
"부당하게 연행된 대학생과 전철연 회원을 당장 석방하라. 전철연 회원을 성추행하고 유가족을 폭행한 용산경찰서장과 관련자를 파면, 처벌하라. 또한 5월 2일 범국민추모대회의 평화적 개최를 보장하라" ... (5/2 기자회견문 중)
(기자회견문 바로보기)

 
     
 
 
         
     
         
 
 
     
 

[성명] 검찰은 용산철거민 수사기록을 즉각 제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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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늘(5월 1일) 용산철거민 변호인단은 재판부에 공판기일변경신청서를 제출하고, 법정에 불출석했다. 변호인단은 검찰이 증거을 거부한 수사기록을 받을 때까지 공판중지를 요구했지만, 재판부(서울중앙지법 제27형사부, 재판장 한양석)는 이를 수용하지 않고, 5월 6일 재판을 속개하기로 했다.
...(범대위 성명 보기)

 
     
 
 
     
 

[울부짖는 용산] 정의 없는 평화도 존재하는가? (서경석 인하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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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 연재기사 / 2009년05월1일

그러나 참사의 원인, 그 근본적 발화점은 망루 바로 밑에 있지 않다. 가난한 세입자 문제, 생계의 문제 나아가 생존권과 인간 존엄권의 문제를 도외시하는 반헌법적 개발 사업이 발단이다. 세입자의 생존권과 관련된 보상 협의를 하면서 조합과 시공사, 정부는 정보나 협의 기회를 충분히 제공하지 않고 밀어붙이기 식으로 진행하면서 세입자들의 이의 제기에 경비용역업체를 앞세워 협박과 폭력으로 응수했다.....(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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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성단 11일차(5.2, 토) 주요일정

 
     
 
 
     
 

5/2(토) 주요일정
<농성단 일정>
오전  8시 서울역 선전전
오후 11시 범대위 대표자회의
오후 16시 촛불 1주년 촛불 행동의 날(서울역 광장)
오후 17시 30분 범국민추모대회(서울역 광장)

* 많은 참여 바랍니다!!!!

 
     
 

이명박 정권 용산 철거민 살인진압 범국민대책위원회 mbout.jinbo.net
대표메일 : mbout@jinbo.net | 상황실 : 02-795-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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