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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용산참사 193일] 정부, 국민이 용산을 잊길 바라는가
번호 54 분류   조회/추천 3670  /  374
글쓴이 대책위    
작성일 2009년 07월 31일 22시 17분 51초

     
 
 

이명박정권 용산철거민살인진압 범국민대책위원회

2009-7-31(금)

 
 
     
 

정부, 국민이 용산을 잊길 바라는가
민주주의와 인권 논하려면 용산 비켜갈 수 없어[창비주간논평]

 
     
 
 
     
 

"1월 20일 저녁 8시 영안실 앞에 선 전경들에게 '저기 안에 아버지가 있다, 한번만 보여달라'고 사정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또 그랬습니다. '아버지 시신 돌려 달라'고…."

지난 7월 20일 저녁 용산에서 열린 참사 반년 추모대회에서 고 이상림씨의 딸 연선씨가 말했다. 유가족들은 '시신을 메고 청와대로 가겠다'는 결심을 내비쳤다. 6개월 전 처참하게 숨진 철거민 다섯분의 시신을 메고 서울광장으로 영안실과 분향소를 옮긴 다음 청와대까지 가려는 것이었다.

하지만 유가족과 용산범대위는 시신을 인도받지 못했고, 빈 관이라도 들고 가겠다는 행진대열도 경찰에 막혀 장례식장 밖으로 나가지 못했다. 그나마 이런 시도가 있어서인지 언론의 주목을 반짝 끌 수 있었다.....[창비 주간논평 - 전문보기]

 
     
 
 
     
 

살인개발 자행하고, 용산참사 외면하는 오세훈을 규탄한다!

 
     
 
 
     
 

▲ 용산 철거민 생존권 쟁취와 서울시 살인개발 규탄대회를 서울시청별관앞에서 진행하였다. 철거민들이 돌아가신 원인은, 이명박의 살인진압과 오세훈의 살인개발에 있다. 용산참사 외면하며, 살인개발을 강행하는 오세훈시장을 걸코 용서할 수 없다.

 
     
 
 
     
 

◀ 집회 후 참가자들이 철거민들의 요구와 서울시 규탄의 문구를 적은 띠를 서울시청 별관 입구 곳곳에 메달에 놓았다.
별관 입구 나무에는 "살고싶다! 인간답게 살고싶다!"는 철거민의 절규가 메달려 있다.

 
     
 
 
     
 

◀ 또한 "용산참사 해결하라!"는 주장이 담긴 스티커를 서울시청 별관 입구와 주변 곳곳에 붙이는 퍼포먼스를 진행하였다.

 
     
 
 
     
 

용산 철거민 생존권 쟁취를 위한 시청 별관앞 노숙농성 24일째

 
     
 
 
     
 

▲ 용산4지구 철거민들이 24일째 시청별관앞 노숙농성을 통해, 생존권 보장을 요구하고 있다. 노숙농성장에는 "쫓겨날 걱정없는 달팽이가 부럽다"는 문구가 적혀있다.

 
     
 
 
     
 

◀ 찌는 더위와 강한 비바람에도 24시간 노숙농성을 진행 중인 용산 철거민들.

24일째 지속되는 용산철거민들의 생존권 투쟁에 많은 지지와 연대를 바랍니다. (매일 야간 노숙농성과 주간 1일 시위가 진행 중입니다.)

 
     
 
 
     
 

용산 4지구 길거리 영화관 개최

 
     
 
 
         
     
         
 
 
     
 

용산 참사 192일… 희생자 추모 '북콘서트' 열려
'여기 사람이 있다-작가선언 6·9 북콘서트'

 
     
 
 
     
 

◀ 겨울, 봄, 여름, 계절이 바뀌었는데
용산에는 변한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삶의 터전은 지금도 계속 부서져 가고 있으며
죽은 이웃들은 냉동고 속에
구속된 이웃들은 철창 속에
용산의 사람들은 달랠 길 없는 슬픔 속에
여전히 갇혀 있습니다.
-<여기 사람이 있다> 북콘서트 '작가들의 말' 중에서

용산참사 열사들을 추모하는 '북콘서트'가 30일 홍익대학교 앞 이리카페에서 열렸다.
'여기 사람이 있다-용산 참사 192일 작가선언 6·9 북콘서트'라는 타이틀로 열린 이번 공연에는 송경동, 권여선, 하성란 등 '작가선언 6·9' 소속 문인들과 각 분야 문화예술인들과 용산 참사 현장에서 철거민들과 농성을 벌이고 있는 문정현 신부님과 홍세화 '마포 민중의 집' 대표도 특별출연하여, 열사들을 추모하였다.

 
     
 
 
     
 

[용산 영상] 경찰에게 두들겨 맞은 할머니의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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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에게 맞은 장복례 할머니 끝내 수술하다! . ...[*영상보기*]

 
     
 
 
     
 

제2의 용산참사를 반드시 막아냅시다!
- 용산에서 평택 쌍용까지 "물을 주러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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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을 주거 갑시다" 영상보기

 
     
 
 
     
  자세히

● 용산4지구 길거리 영화관
- 일시: 2009년 7월 31일~8월2일  저녁8시
- 장소: 용산참사현장 뒤 레아 옆 길거리


★ 8/1일 상영작 - 독립에니메이션 4작품
- 도시에서 그녀가 피할 수 없는 것들 / 박지연2008
- 무림일검의 사생활 / 장형윤2007
- 아빠가 필요해 / 장형윤2005
- 사랑은 단백질 Love Is Protein / 연상호2008

★ 8/2일 상영작 - 안티폭스: 20004, 80분, 다큐 / 미국
- 전세계 미디어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폭스 채널의 우익 편향과 정보 왜곡 현실을 분석적으로 폭로한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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