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12 13:59 | 방송을 시작한것이 올 3월경 부터입니다. 3년이라구요? 그리고 테러를하고 싶을 정도라고 하셨는데, 혹시 밤12시만 되면 술마시고와서 우릴 괴롭히는분 아닙니까? 휴일이면 방송을 하지 않습니다. 토요일엔 아침 점심 두번 한시간씩 하는것도 참지 못하시면 이웃의 아품은 아랑곳 없고 오직 나만의 평안만을 추구하시는 이기주의 자 이신 모양입니다. 전철연이 아니더라도 철거민의 정당한 요구를 하기 위한 투쟁은 국민 누구라도 해야 개발 정책을 실현 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단지 남이 못하는것을 전철연에서 실천하는 것이니 전철연을 매도하는 발언은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
2009.08.13 08:39 | 1년가까이 라고 적을려고 했는데 기간을 제가 이곳에 입주한 시간으로 잘못적었네여~그리고 과격한 말은 쓴것은 죄송합니다. 지금이야 휴일날 안하시지여 토요일은 주말이 아닙니까.지난 주말에는 시작할려다 테이프가 늘어지더만 안하시더군여~그리고 주말이 지나고 노래가 바뀌셨네여~테이프가 없어서 못하신건 아닌가 합니다.아니면 항의를 많이 받아서 인지~그리고 나만의 평안이 아닙니다~광명경찰서에 가셔서 글을 한번보시줘 저만 불만을 이야기하는지 그리고 제가 전철연을 매도 할려고 하는것이 아니라 주말에도 너무 일찍 시작한다는 것입니다~아침8시만 되면 켜지는 소리 좀 늦게 하시라는 거줘...자신들이 부당함을 다른주민들에게 알리는 방법이라는 것은 알겠지만 그런식으로 하면 전철연이 정당성을 얻지 못한다는것입니다. 분명하지말라고 한것이 아닙니다. 방법을 좀 바꾸시라고 이야기한것입니다. 토요일도 많은 근처 주민들이 일주일간 일과에 지쳐서 휴식을 취하는 날입니다.오히려 일요일보다 토요일 아침에 좀더 편한 휴식을 기대하는데 그것이 토요일 아침8시에 매주 깨지게 되면 처음에는 저두 오죽하면 겨울에도 천막(비닐하우스)에서 저럴까 하였지만 이제 그런 생각도 들지 않고 화가 납니다. 윗글에도 이야기했지만 주민들에게 호의적인 눈길을 받아야 전철연이 실천하는 과정이 정당성이 있다는것을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이웃에 아픔을 아랑곳하지 않는것이 아니라 지금 전철연이 이웃에게 또다른 아픔을 주신다는것을 참고 하시고 좀더 발전적인 방법을 모색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노래소리를 너무 크게 켜신다는점 다시 한번 알려 드리고 싶습니다.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
2009.08.13 20:51 | 이 글을 읽은 후 피해주민 님이 쓰신 내용에 대해 소음과 다른 피해를 입으신 점에 대해서는 우선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2009.08.13 23:48 | 지금 막 광명경찰서 홈페이지에 다녀왔습니다.님이 말씀하신대로 불만글이 많이 올라와 있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