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악한 장면이 많이 나오므로 60세 이상만 보시오.
촬영에 김준호 감독님이 수고하셨습니다.
b 덧글수정 덧글삭제
월담선생님 처음 뵜을 때 눈빛이 장난 아니다 싶었는데 진짜 온화하고 무서우시군요. 아까운 피를 흘리셨으니 고기라도 사드리고 싶은데 다음에 뵈면 바카스 한 병으로 대신하겠습니다.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