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9일 천막 풍경
19일 낮 천막 기도를 하시러 오신 까리다스 수녀님들과 살레시오 수녀님.
성 바오로 딸 수도회 수녀님들.
예수회 이종진, 김정욱, 권효섭 신부님.
이강서, 권효섭 신부님.
용산법정 기소장을 작성하는 모습.
9월 20일 천막 풍경
김정욱, 문정현 신부님.
수원교구 이상헌, 서북원 신부님.
카메라를 들자 바로 포즈를 취하신 전재숙 어머니와 문정현 신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