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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복음의문
제목

마땅히 감당할만한 어려움과 감당케하심의 비밀

작성일
2009.10.15 14:00:46
IP
조회수
1,817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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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주소
http://mbout.jinbo.net/webbs/view.php?board=mbout_4&id=4896
감당케 하시는 하나님입니다.

주님께서는 사람이 감당할만한 고난과 어려움만주시고

기도와 간구로 그분의 자녀된 자에게만 고난과 어려움을 극복케하십니다.



어러분처럼 진보(자칭),종북,불신무신배 사이트나 모임에 소속되신 분들은

진정 주 아버지 하나님 앞에 가슴에 손을 언고 솔직이 돌아보셔야합니다.

이런곳에 소속되어 이나라전체의 사회안전까지 훼방하며 주님의 성심을 어지럽히는데 일조하는 진짜이유가 솔직이 여러분 개개인에게 지워진 고난의 짐과 소소한 어려움을 감당치 못하고

그고난과 어려움에대해서 때쓰고 애들처럼 반발심리에

감히 만유의 절대자 주님께 애들처럼 반발심리로 대들려고 이러고들있는건 아닌지?

고공에서 먹이를 날카롭게 포착하여 원샷원킬하는 매와도 같은 예리하신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인간이 그크신 당신의 예리함앞에 솔직해지고 먼저 나서서 자신의 치부를 그분앞에 낱낱이 드러내는 인간에게 주님은 아량을 베푸십니다. 인간의 치부를 주님께서 백일하에 폭로하심은 곧 그인간에 대한 만복의 시작입니다.

여러분이 '나는 이렇게 하찮은 이유로 감당을 못해서 애들처럼 대든 하찮은 인간'이라고 주앞에 나와 자백을 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그고통을 감당할 힘을 주십니다.

그리고 거기에 더해 주의 자녀가되어 그리스도의 고결한 피로 인침을 받아 그분의 양자 양녀가 된 자에게는 이제까지의 어려움이나 고난이 그게 비록 하찮은 것일지라도 완전히 해결을 해주십니다.

한길로 당당하고 포악하게 걸어들어왔던 여러분의 사회생활에서의 대적들이 일곱길로 뿔뿔이 흩어저 꼬리내리고 도망을 갑니다.

왜? 주께서 직접 여러분 삶에 얹어 놓은 어려움,고난이자 주께서 직접 부추기신 대적들이기에 그것들을 일거에 해결하실 능력자도 하나님 뿐이십니다. 하나님에게 코를 꿰인다는 패역한 마음을 품을수도 있겠으나,절대 권세자이신 주께 코를 꿰여 그분을 경배찬양으로 존귀케하고 예물봉헌할수밖에 없는 자가 된다는것은 곧 그분의 양자양녀가 된다는것이고 여러분인생에 만복의문이 열린다는 것입니다.

솔직이 노전대통령이 퇴임이후에 그자신과 주변가족의 온갖 치부와 비리가 낟낟이 까발겨지고 그걸 감당못해 투신자살을 한것도 주께서 노전통이라는 한인간을 시범케이스로 삼아 우리 인간에게 경고를 발하심입니다.

아무리 좌편향,북편향 정치인이지만 하나님께서도 인정합니다. 대통령으로써의 짐을 감당할만한 그릇이되고 능력이 된다고.

그러나 노전통은 그런 아버지 하나님의 기대를 저버리고

주께서알아서 그의 수준과 능력에 맞춰서 지워준 고난과 어려움을 감당하기 싫어했으며 대신 친북,친좌를 절대권세자께서 자신에게 지워주신 짐을 해결하는 수단으로쓰는 주님을 거스르는 교만함만을 보였습니다.그래서 성서는 틀림이 없는가봅니다. 무능이 곧 교만이라고.

검찰에 불려나가 갖은 망신으로써 주께서 그에게 친히 경고를 발하셨으면

노무현은 마땅히 만유의 절대권세자 주 여호와 앞에 무릎을 꿇고 십자가 그리스도의 발아래 기면서 주님꼐 항복투항을 했어야합니다. 주님앞에 항복함은 곧 주의 복의 상속자가 되는것인데. 교만으로 가득차 무지에 눈이먼 노전통은 그에대한 주하나님의 깊으신 뜻과 역사하심을 거들떠도 안보고 까짓 안간으로서 신을 개무시한 죄를 범한것입니다.

진보를 참칭하시는 여러분! 이것은 노전통을 시범케이스 도구로 여러분을 빡쌔게 다잡으려는 하늘의 경고이십니다. 여러분이 주앞에 솔직해지고 그에게 백기투항을 하여 주의 자녀가 된순간 모든 고난과 어려움과 대적들은 지상에서 멸절시키신다고 하나님께서는 예수그리스도의 피값으로 약속하셨습니다.

고 김수환 추기경님의 생전 목소리로 나온 광고도 있잖습니가? 서로가 서로에게 밥이되어주는 주님 보시기에 진정 아름다운 세상.

절대 어려운거 아닙니다.다른이에게 밥이되달라는것도 아님니다. 절대권세자되시는 신의 밥이 되시면 됩니다.그러면 그분의 밥이 된자는 주께서 친히 제공하시는 만복과 그리스도의 강같이 흐르는 생명수를 무한히 공급받는 최대의 복을 누리게 되시는 겁니다.

현 대통령께서는 그런 신의 살피심의 지혜를 알고 또유일자에게 항복하여 그자녀가 되었기에 신께서는 최대의 복,가장 높은 보좌에 오른것입니다.

여러분도 아직 늦지안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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