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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아파하는 마음-11월 14일 미사

작성일
2009.11.16 11:48:59
IP
조회수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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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bout.jinbo.net/webbs/view.php?board=mbout_4&id=5203

용산참사의 올바른 해결을 위한 생명평화미사 소식

2009년 11월 14일 | 기도회 152일째 | 참사 299일째

 

 

 

 

 

함께 아파하는 마음

 

 

우리들의 따뜻한 마음때문에 춥지 않을 것입니다. 참사 300일, 아직도 냉동고에 있는 분들을 기억하며 그분들의 한과 참사의 진실이 밝혀질때까지 기도를 합시다.

 

최영민 신부님은  함께하는 마음, 함께 아파하는 마음이 우리가 이 자리에 있게하는 이유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는 100% 사람인 동시에 100% 신입니다.

예수는 사람의 아들로 강생하셨습니다.

인류 구원을 위해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성심의 마음, 예수님의 마음 함께 아파하는 마음입니다.

함께하는 마음, 함께 아파하는 마음은 우리가 이 자리에 있는 이유입니다.

함께 아파하는 마음, 선한 마음, 예수를 따르고자 하는 우리의 마음입니다.

사랑으로서 함께 하는 마음입니다."

 

 

 

공동집전 신부님

 

 

주례 : 김연수 (예수회)  강론 : 최영민 (예수회)

■ 예수회

-  최영민, 김연수

■ 서울교구

-  이강서

■ 전주교구

-  문정현 

 
 

 

 

 

강론하시는 최영민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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