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겨울에 분양받아왔던
용산꽃....
다들 분양받아가신 후에 남겨졌던 화분 중 하나...
아래는 요즘 모습이예요.
아직 추워서 실내에서만 키웠더니 색이 좀 노랗지만
이제 창가에 두고 햇볕을 듬뿍 받게 해주면
더욱 튼튼해지겠지요?
엄보컬 김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