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남은자의 비애

 

 전 요즘 엽문1.2를  보며 삽니다   존경하는 견자단 사부님께서   쪽발이들과 대련하시는 모습을 보면

  어찌  그리 가엾고 애처로운지   가슴에  꼭 안아드리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검찰 공권력 남용 피해자 토론대회에 나가 들어보니  쌍용자동차 자살 관련자들도 모두   직접 파업에

 참가하지 않았던 사람들 이라고 하더군요...

 

  저두  평생을  공주치료감호 삼청교육대 강제노동 수용소에서   간수들에게   맞아 죽어간 언니들을

  구해주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시달리며 살지요....

 

 

  따지고 보면  천벌은 내가 아니라 공주치료감호 삼청교육대 강제노동 수용소 관련 밥을 먹고사는

  인간버러지들이  받을 일이지 내가 받을 일이 아닌데도 말입니다

 

 

  아마 용산참사  관련   피해자 유족들도   견자단 사부님의 엽문이나   쌍용자동차  자살 관련자들이나

  본인 같은  심정을 느껴 보실 겁니다

 

 

  천지신명과  호국영령  순국선열들 께서 단군왕검이 보우하사   친일 역도정권을 뿌리 까지 흔들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왔습니다

 

 

  대학생들이 등록금 문제 때문에  광화문 에서 집회를 했다고 합니다

  다시없는 기회입니다   모두들    대동단결하여   친일 역도 정권이 붕괴될 수 있도록

  대학생들의 등록금 집회를  적극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야지 될 것입니다

 

  기회를 놓치면  2012년도에 기다리는 것은 전쟁발발 일것입니다

  세상이 어수선 합니다

 

 

  친일역도 매국노들이나 검은 머리 유태인   외국인들이   전쟁발발의  피해자가 되는것은

  알바 아니나  전쟁발발의 속성상  죽어나가는 것은  힘없는  서민  진짜 코리안들 뿐이지요  안타깝습니다

 

 

  확실히  미용사들  신기들이 있어  세상 정보에 빠릅니다

  벌써 2번이나  미용사들이  하는 애기를 엿들으니  전쟁발발 위험이 크다고 하더군요

  모두들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전 베타 미용대회 출전해    컷트 부분 수상을 했습니다

  이제 미용사  (헤어) 자격증만 취득하면 되는데  여간 힘든게 아님니다

  또 떨어졌습니다  (어그~~~창피)

 

 

   그래도  또 도전해 봐야겠지요

   저의집은 아침에 일어나면   망명지 네덜란드 아이덴호프   망명자 수용소 식당에서  아침식사 준비를 하던

   그 맛있는 아침냄새가 납니다

 

 

   망명지 네덜란드는   아침에 일어나면   몸은 참  가뿐하고 상쾌했는데...

   왜?   내 조국이었던 나라 사우스 코리아는 이렇게  공기가 무겁고 칙칙한지...

 

 

  심신의 건강을  갉아 먹고 있습니다

  모두들 건강에 유의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이제 1년 남았습니다

 반드시 친일 역도 정권이 붕괴될 수 있도록  벌써 부터 준비해야지 될것입니다

 

  신문에 보니까 친일 역도정권  지지하는  보수단체가 결성되었다고 합니다

  단결  오직 일치된 하나의 신념만이 정권교체를 이룰 것입니다

 

 

  그리고 간절이 열망하는 자 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