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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탄원소 요청] 용산참사 부상철거민들에대한, 긴급 탄원서 요청합니다.

작성일
2012.06.28 10:2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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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히 요청드립니다.

 

용산참사에서 불타는 망루에서 뛰어내리고,

남일당 건물 아래로 추락해 중 부상을 당해, 3년간 수술과 재수술을 반복하고도 영구장애을 안은,

 철거민 두분의 항소심 재판이 갑작스레 개시되게 되었습니다.

 

이들은 1심에서 4년의 형이 확정되었으나, 치료의 이유로 항소심까지만 구속이 면해진 상태입니다.

 

이제 7월 10일 항소심이 개시되면, 한두 번의 공판만으로 결론을 내릴 확률이 놓습니다.


이에, 두 부상철거민을 위해, 긴급히 탄원서를 모으고 있습니다.

탄원서 양식을 첨부하오니.

가급적 샘플의 내용을 참고하여 새로 작성해 주시면 좋습니다.
부득이 할 경우 샘플양식에 '자필서명 및 도장'날인 하여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7/9일(월) 오전까지, 우편, 팩스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보낼 곳 : 서대문구 충정로 2가 65-12, 2층 용산참사진상규명위원회 (120-012)

팩스 : 02-6008-0273

문의 : 02-3147-1444 / mbout@jinbo.net

 

덧글 목록

구태옥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6.28 18:35

이분들의 아픈 마음을 부디 헤어려 주시길 바랍니다. 국민은 이분들에게 법정의 따스한 햇살이 비쳐지길 바라고 있습니다.

최천익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6.29 09:18

극악 무도한 자들에게 탄원서를 왜 써줘야 하는가? 시너를 뿌리고 화염병을 던진자들은 철거민들 아니었나?

이강선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6.29 13:01

최천의씨 철거민을 죽음의 길로 내몰아 죽게한게 누구라고 생각하시나요 님은 철거를 당해보셨나요 안당해 봤으면 말을 말아요 짜증나고 입에서 욕나옵니다
그누가 죽을려고 하는사람은 없다고 봅니다 내재산과 내생활 터전을 빼았긴다면 누구나 죽자고 싸우지않겠습니까 최천의씨도 아마그럴겁니다
허니 말을 합부로 하지마세요

권희선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6.29 22:09

마음이 아픕니다. 위의 최천익(익이라고 쓰고 악이라고 읽고 싶음)... 극악무도한 자들에게 탄원서 쓰기 싫으면 안 쓰면 됩니다. 왜 여기서 **랄이신지... 부디 <두 개의 문> 보길 권합니다...

김철환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6.29 23:29

사진을 볼 때마다 가슴이 아프네요... 사진을 볼 때마다 약자들의 설움에 받힌 울음소리, 억장이 무너지는 한숨소리, 고통을 참지못하여 지르는 비명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ㅠㅠ

전민선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6.30 11:24

제가 무슨도움이 되겠냐만 작은 힘 보태겠습니다

이명옥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6.30 11:55

처음부터 잘못된 방식의 진압이었습니다. 그것을 인정하지 않고 부상당한 철거민을 구속하려한다니 정황에 대한 정상참작이라는 것이 있지 않른가요?, 법의 에외성을 적용해 주시라고 부탁드립니다.

신준철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6.30 13:02

우리나라에는 위에 최천익같은 개새들이 반이 넘게 있다는게 문제예요.. ㅡㅡ*

이덕흥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1 02:14

부디 선처 바랍니다
정의가 살아 숨쉬는 세상이기를 바라며..

쥐잡는고양이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1 10:28

이런일은 오로지 쥐쉑끼 뉴라이트 친일파놈들만이 자행할 수 있다.
증오한다.
뉴라이트 친일파놈들이 대한민국땅에서 사라지는그날을기대하며 살고있다.
법이 누굴위한 법이란말인가 이러고도 법이 존중되길 기대한다면 어리석은놈들이지.
이대로라면 차라리 법이없는세상이 낳지않을까?
정권의 개가되어버린 법 이제 실망을넘어 증오한다.

유미숙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1 22:02

선처바랍니다~ 부디

신승대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1 22:20

정말로 이러면 안됩니다. 사람을 두번 죽이는 겁니다

김은실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1 23:44

동감

남상선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2 00:56

선처를 부탁드립니다.

황보영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2 02:04

선처를 부탁드립니다.

유진수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2 03:11

이런 국가가 조폭도 아니고~ 사람이 먼저지 돈이 먼저더냐~

살만한세상언제오나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2 08:20

이러한 참사로 고통받기에도 모자라 그저 살려하는 국민들의 생존권마저 짓이겨서야 되겠습니까.

정성한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2 09:34

선처가아니라 무죄다. 석방하라.

이희숙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2 13:47

국가의 기본 책무는는 약자와 소외된 자들을 먼저 보호해야 한다는 의무를 저버린 조폭정권임을 반성하라

김창호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2 16:11

어떤 인간이 죄값을 받을때까지 저 불은 국민들 가슴에서 영원히 꺼지지않으리라

이병호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2 16:51

참으로 유전무죄 무전유죄구나,,,더러운 세상 ,,,그래도 용기 잃지 마시고 기운들 내십시요..........

신승재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2 19:01

힘내십시오

김진휘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3 08:08

처음부터 무죄고, 현재도 무죄다. 진짜 죄인 김석기를 구속수사하라.

김형수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3 10:38

선처를 부탁드립니다

20세기소년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3 15:41

살고자 하는 몸부림을 국가의 폭력으로 억압하였습니다. 공권력이 유죄입니다.

두개의문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3 18:28

힘내세요..

진실을 마주할용기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4 13:35

기가막히고 코가막힌 시대로 회귀할줄은 꿈에도 몰랐다. 행동하지않는 양심은 악의편이기에, 내 삶의 자리에서 할수있는걸 해야겠다. 탄원서 팩스 발송했습니다!

노정규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4 13:39

선처해주세요

김지연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4 13:44

탄원합니다. 이 땅에 불행이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김문옥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4 13:47

탄원합니다. 이 땅에 불행이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안기윤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4 13:50

선처를 바랍니다..

권호성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4 13:51

우리나라 법이 정의 편 이라는것을 사법부에서 확인시켜주십시오!
탄원합니다! 이 땅에 이와 같은일은 다시는 없어야 합니다!

최미희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4 13:59

탄원합니다. 선처를 바랍니다

엄상필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4 14:02

선처를 부탁드려요. 제발 희망을 주세요.

이소영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4 14:08

우리 서민에게 법이 행복한 삶의 지킴미임을 알려 주세요. 법은 힘있는 분들을 위한 것이 아닌 가진 것은 없지만 정말 오늘보다는 내일을 희망으로 살아가는 이들, 정직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희망이,힘이,끈이,버팀목이 되어주세요. 간절히 탄원합니다

신현진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4 14:18

선처 부탁드립니다..가족한테 갈수 있도록 해주세요..

임희진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4 14:23

탄원합니다! 가족들에게 돌아가게 해주세요

정연경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4 14:27

선처바랍니다

송연희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4 14:28

선처바랍니다

유원재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4 14:40

아픔을 덜어주십시오. 선처 바랍니다

박주창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4 14:55

아픈이들의 마음을 널리 헤아리는 법조계가 되길 바랍니다

이원로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4 14:57

선처바랍니다!

신수양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4 15:27

존경하는 재판장님. 용산참사를 당하신 분들이 가족 중 한분이라도 있다고 생각하시고. 한번더 동아봐 주세요. 그리고 저 역시가슴이 아픕니다. 존경하는 재판장님. 용산참사의 희생자들을 선처를 바랍니다

전영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4 16:10

부디 그들의 마음을 보시고 선처부탁드립니다.

오승철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4 16:46

선처를 바랍니다.

한해림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4 16:53

선처부탁드립니다.

김명화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4 17:16

선처부탁드립니다

박보경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4 17:25

선처바랍니다!

오애정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4 17:31

탄원합니다!!

신혜남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4 17:55

선처 부탁드립니다 꼭

정지영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4 18:02

선처를 부탁드려요

조윤진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4 18:38

제발. ㅠㅠ 선처 부탁드려요.

장명환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4 18:46

없는 사람이 정말 철거를 당한다는 것이 얼마나 서글픈 일인지 아십니까?
가슴 아픈 사람들의 가슴을 어루만져 주는 것도 대한민국의 법이 할 일입니다.
국민은 진정으로 국민의 아픔을 함께 아파하는 국민의 재판장을 원합니다.

^^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4 18:55

선처부탁드립니다

김규리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4 19:24

선처를부탁합니다.

고미숙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4 21:08

탄원합니다.

이수연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4 22:25

탄원합니다..

이승희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4 23:31

탄원합니다. 가족들 품으로 가게 해주세요.

이민경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5 00:09

부디 선처 바랍니다.

김정호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5 05:37

탄원합니다

문형태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5 07:03

저도 탄원애 동참합니다.

김영식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5 07:05

두번 다시 그런일이 없도록 바라면서 탄원합니다.

양용주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5 07:19

그만합시다

심호성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5 08:06

선처 부탁드립니다.그들이 무슨 죄가 있습니까.그들을 사지로 내몬 정부정책이 문제이지요.

이미선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5 08:18

선처해주세요. 이제라도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넓은 마음으로 선처해주세요.
눈물이 피가 되지않게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이승은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5 08:28

이들을 더 이상 사지로 내몰지 마세요..
너그럽게 품어주어야할 사람들입니다..
탄원합니다...

김옥연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5 08:46

탄원합니다.

최유라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5 09:35

이러지 말자구요 ㅠㅠㅠ 어떤것보다도 사람이 우선인 사회... 어떤것보다도 정의가 우선인 사회....
대체 사람의 생명보다 사람의 마음보다 더 중요한거 뭐예요 ㅠㅠㅠ 아 속상하다... 재판관님... 세상의 법률은 사람을 위해서 만들어졌다는거.. 그거 잊지 말고 재판해주세요

정용진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5 09:52

탄원합니다.

정승원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5 10:00

탄원합니다.

조승희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5 11:19

탄원합니다.

김영택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5 11:27

탄원합니다..

김하나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5 11:28

탄원합니다,도와주세요...

장은영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5 13:37

철거민들의 입장을 참작해주셔서 선처를 부탁드립니다.

한창욱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5 15:04

선처부탁합니다 삶의터전을 잃는 아픔을아무도모를겁니다

유민정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5 15:27

탄원합니다

이한성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5 15:54

탄원합니다~!

문권희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5 17:05

선처 부탁합니다

정은경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5 17:08

탄원합니다....

이은지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5 17:11

탄원합니다.

임영진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5 17:12

탄원합니다

김태경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5 17:34

그들의 아픔을 함께 합시다

이석곤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5 17:45

국가는 이분들에게 죄를 물을 자격이 없다

최연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5 19:13

두 개의 문을 보고 왔습니다. 더 이상의 고통은 없어야 합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김영미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5 20:16

탄원합니다.

박병준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5 20:35

탄원합니다힘없는자도행뽁권리를누릴수있게

김수진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5 21:21

탄원합니다
선처바랍니다 간곡히...

오경화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5 22:59

꼬옥 탄원합니다. ㅠㅜ

박명숙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5 23:26

토닥토닥....탄원합니다~

성지현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6 00:42

탄원합니다

박미숙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6 03:07

탄원합니다! 당신들의 마지막 양심을 보여주세요

김영미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6 08:50

선처를 바랍니다

우은주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6 09:32

'두 개의 문'을 보니 나의 무관심을 들여다보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무관심하게 보내지 않겠습니다. 탄원합니다.

김정숙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6 10:16

탄원합니다.

최창희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6 12:14

영화를 보디 않았다. 그렇다고 용산을 모르지 않는다. 우리는 용산에 대한 기억을 지울 수 없으며 이는 명백히 재수사를 해야한다. 힘없는 철거민을 거리로 몰지 말아야 하며 산처받은 그들에게 더이상 상처를 주어서는 안된다! 무분별한 개발정책반대!

정민섭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6 15:40

탄원합니다.

신수진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6 21:18

탄원합니다 !!!

김상욱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6 22:24

탄원합니다!

이현숙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7 00:07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선처를 바랍니다.

김형석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7 12:50

선처 부탁드립니다.

정기일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7 15:04

법원이 국민의 탄원을 들을 양이었다면 벌써 석방하고 명예회복을 시켜줬어야 했다. 비록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법의 양심을 되찾기를 바란다. 탄원이 굴종이 아니라 정의를 위한 소명임을 부디 깨닫기를...

보리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7 15:15

탄원합니다!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7 15:16

탄원합니다. 법원의 옳은 판단기다립니다

박정의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7 15:25

탄원합니다.

홍영재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7 15:31

갈곳 없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우리 이웃이고 국민입니다. 선처 부탁드립니다. 그런 사람들이 안 나오게 해야하죠.

양윤형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7 15:45

눈물로 탄원합니다.

白永植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7 15:51

사법정의가 실현되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탄원서를 보내 드립니다.
좋은 소식이 있기를 기다리면서 건투를 비는 바 입니다.

한하주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7 15:55

이유를 막론하고 그 날의 무리한 진압은 범죄행위입니다.
정확한 진실을 규명하고 억울한 철거민들을 풀어주세요.

박재영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7 16:14

분명한건 살고자하는 몸부림이었습니다. 법원의 현명한 판단 기대하겠습니다.

정진숙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7 16:19

탄원합니다

김용석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7 16:30

이땅에 이런 볼행한 비극이 존재하지 않길 빈다!!

정상희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7 17:13

선처를 부탁드립니다

손*근*필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7 17:16

우리는 그들에게 죄를 물을 수 없습니다. 국가가, 경찰이, 무능한 정치가, 산자유주의를 신봉하는 우리 사회가 모두 죄인이요 가해자입니다. 그들이 있어야할 자리는 가족 품입니다. 선처를 탄원합니다.

최귀혜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7 17:38

선처을 바람니다

홍승룡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7 18:23

선처를 바라며, 그들의 입장에 서서 재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호경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7 20:08

탄원합니다. 법원의 옳은 판단기다립니다

이정원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7 20:12

탄원합니다. 더이상의 비극은 없길 바랍니다.

이하경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7 21:03

탄원 합니다.

이채원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7 21:20

철거민분들과의 대화 시도는 하지 않고 공권력으로 대처한 위정자들이 먼저 죄값을 치러야 하는데 억울하게 힘없는 분들만 고통을 당해 마음이 아픕니다. 탄원합니다.

최유미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7 21:23

억울하고 힘없는 분들에게 이렇게나마 힘이되고싶습니다 탄원합니다

나눔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7 21:30

탄원합니다

허정연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7 21:34

정책 이전에 사람이 먼저 입니다. 탄원합니다.

이종윤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7 21:41

선처를 부탁드립니다.

양소정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7 21:45

용산참사로 구속된 분들의 석방을 촉구하며 아울러 김석기와 조현오의 처벌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그 둘은 반드시 처벌되어야 합니다.
용산참사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믿습니다. 진실은 항상 우리 편에 서 있다는 것을...

김규희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7 21:50

함께 마음을 모읍니다.

이영제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7 22:19

선처 부탁 드립니다

장영숙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7 23:08

탄원서에 동참합니다.

전영희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7 23:43

선처를 부탁합니다.

김소연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8 01:18

탄원 합니다.

고인혁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8 01:19

탄원서에 동참합니다.. 많은분들이 힘을 모아야겠습니다

송가영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8 01:33

더이상은 우리 사회가 이분들을 아프게 하지 않길 바랍니다. 법은 약자의 편이라 배웠는데, 꼭 그 배움이 현실과 맞길...

손진아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8 04:59

억울하다고 하는 국민이 있으면 왜?라는 의문에 이은 답이 있을진데....
현재는 억울함만 그냥 있는 세상입니다...
제발,,,억울함을 넘어,,,희망이 있는 세상을 돌려주십시요...제발~

문소영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8 05:09

생존을 위한 정당한 요구가 더이상 짓밟히지 않기를 바라며

김정우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8 07:48

이분들은 무죄입니다 어서 풀어주세요!!!

전상철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8 08:57

쫌...풀어줘요...

임덕열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8 09:09

힘 없는 서민에게 부디 넓은 아량을..

고태은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8 09:42

누가 저들을 위로 올려보냈나요... 무리한 진압으로 올라간지 이틀만에 죽음으로 내몬 건 누군가요.. 살아있는 이들을 가둔 건 누군가요.시민들에겐 저항권이 있습니다.빼앗지마세요..제발

윤정희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8 13:47

이런일이 자꾸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저도 동참합니다!!!!

이황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8 14:05

많은 분들께서 오해하고 계신 것 같은데, 이것은 온라인 서명이 아니고, 따라서 여기 댓글을 남겨도 아무런 법적 효력이 없습니다. 반드시 위에 첨부된 "__원__서.hwp"라는 파일을 출력해서 내일 오전까지 팩스로 보내 주셔야 합니다.

이상미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8 14:41

살려주세요~모두들!!

이정미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8 14:42

동참합니다.

양선숙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8 19:24

동참합니다

정은진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8 20:06

내일까지군효.. 내일 출근해서 꼭 보내겠습니다.... 이제는 방관하지않겠습니다.. 함께하겠습니다...

김은지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8 20:35

선처바랍니다

한만선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8 22:02

선처 바랍니다

헷갈려서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8 23:19

도장 대신 싸인만 해서 보내도 되는거죠? 도장이 당장 없어서, 이름은 컴퓨터로 써서 프린트하고 싸인해서 보내려고 하는데. 탄원서에도 '서명' 이라고만 되어 있구요.

김일겸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9 11:37

동참합니다

손영익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09 12:36

풀어주세요

최흥선 덧글수정 덧글삭제

2012.07.10 14:11

미군이 나간 자리에 삼성이, 삼성이 나간 자리에 '엘지'가, 그런 식으로 용산을 개발한다면서 불란서인지 미국인지에서 건축가까지 불러와서 세계 최고층 건물을 짓고 아예 외국인 정착촌을 건설하겠다고 하는데, 정부도 미쳤고 정말이지 큰 일 낼 인간들입니다. 부디 지 석준님, 이 충연님을 포함한 여러 분께서 하루 빨리 누명을 벗으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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