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례위원으로 참여하실 분들은 우측 신청란에 이름,E-Mail,연락처와 간단한 조문을 남겨주신후, 국민은행 계좌로 참가비를 납부하시면 됩니다. (입력하신 E-Mail과 연락처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 참여하신 분은 신문광고시 이름이 기재됩니다. 혹시 장례위원 참여자분들 중 신문에 이름을 기재하고 싶지 않으시거나, 게시판에 글을 남기고 싶지 않으신 분은 국민은행 계좌에 입금하신후 mbout@jinbo.net으로 메일을 보내주시면 됩니다.
 
총 835 분이 글을 남겨주셨습니다.
2010년 01월 05일 하명수    수정 삭제  
가시는 길이나마 작은 마음을 보탭니다.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2010년 01월 05일 송병섭    수정 삭제  
삼가 명복을 빕니다.
유족들,
함께한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2010년 01월 05일 강현용    수정 삭제  
가신 님들을 기억하며 끝까지 투쟁하겠습니다
2010년 01월 05일 박수정    수정 삭제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2010년 01월 05일 김래곤    수정 삭제  
히틀러도 무색케할 파쇼적 탄압으로 억울하게 희생된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2010년 01월 05일 박태동    수정 삭제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민중들이 주인되는 세상 만듭시다.
2010년 01월 05일 오세욱    수정 삭제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정의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2010년 01월 05일 이현경    수정 삭제  
고인들이 평화롭게 영면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많은 눈물을 흘리셨을 가족들께도 깊은 위로의 인사를 드리니다.
2010년 01월 05일 최성애    수정 삭제  
딱 한 번 미사에 참여하지 못한 제가 부끄럽습니다. 아직 끝나지 않은 싸움에 함께 하겠습니다. 진실이 밝혀질 때까지요.
2010년 01월 05일 하나아닌    수정 삭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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