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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이 글을 남겨주셨습니다.
2010년 01월 05일
나종희
유족들의 그 큰 상실감을 어찌 감당해낼수 있을까.. 부디 애도 잘 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2010년 01월 05일
이관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반드시 진실을 규명하고 책임자를 처벌하여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함께 하겠습니다.
2010년 01월 05일
유미옥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원인규명없는 사과없다.
2010년 01월 05일
오정진
여기 우리가 있습니다.
2010년 01월 05일
이원우
이제서야..장례식은 치루지만,이제 제 맘속의 용산은 전자상가가 아닙니다. 유가족분들 기운내십시오. 다신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열심히 싸우겠습니다.
2010년 01월 05일
김진이
함께 하지 못해 죄송했습니다. 마음만 가고 몸이 가지 못해 송구했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눈물만 흘렸네요. 참 미안합니다.
2010년 01월 05일
이지안
아직 용산은 끝나지 않았지만, 다시 한번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2010년 01월 05일
정백근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2010년 01월 05일
김동민
잊을 수 없는 용산
유가족분들 힘내십시오
진실규명을 위해 기도합니다
2010년 01월 05일
청년백범
백범 선생님 뜻을 따르고 있는 청년 연구단체입니다. 새해 첫날 현장에서 단체로 참여가 가능한지 여쭤보고 얼마되지 않은 조의금을 전달한 단체입니다.
백범 선생께서도 하늘에서 열사들의 억울함을 애통하게 생각하실듯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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