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례위원으로 참여하실 분들은 우측 신청란에 이름,E-Mail,연락처와 간단한 조문을 남겨주신후, 국민은행 계좌로 참가비를 납부하시면 됩니다. (입력하신 E-Mail과 연락처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 참여하신 분은 신문광고시 이름이 기재됩니다. 혹시 장례위원 참여자분들 중 신문에 이름을 기재하고 싶지 않으시거나, 게시판에 글을 남기고 싶지 않으신 분은 국민은행 계좌에 입금하신후 mbout@jinbo.net으로 메일을 보내주시면 됩니다.
 
총 835 분이 글을 남겨주셨습니다.
2010년 01월 05일 정열음    수정 삭제  
함께 했어야 하는데 함께하지 못해 죄송할 따름이예요... 가시는 길이라도 따뜻하게 보내드리고 싶어요. 정말... 그냥 죄송하네요
2010년 01월 05일 신동석차재민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0년 01월 05일 최충언    수정 삭제  
용산참사역 잊지 않겠습니다. 용서하십시오, 못난 우리들을. 부디 영면하소서.
2010년 01월 04일 정종숙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0년 01월 04일 황대철    수정 삭제  
남은 자들의 몫을 잊지 않겠습니다.
2010년 01월 04일 김일준    수정 삭제  
삼가 열사들의 영면을 빕니다
2010년 01월 04일 신종란    수정 삭제  
열사들의 숭고한 뜻 잊지 않겠습니다 .
폭력속에 짖밟힌 서민의 모습은
나의 모습임을 잊지 않을것입니다 .
2010년 01월 04일 정지훈    수정 삭제  
기억하겠습니다..
2010년 01월 04일 김용인    수정 삭제  
숨막히는 철탑에서 애절하게 돌아가신
열사들이여
이제 마석 모란공원에서
편히 쉬소서
2010년 01월 04일 조원배    수정 삭제  
부디 좋은 세상으로 가서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그동안 애쓰신 모든 분들
수고 많으셨고 고맙습니다.

진실은 끝내 밝혀지고
정의는 반드시 살아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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