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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위원으로 참여하실 분들은 우측 신청란에 이름,E-Mail,연락처와 간단한 조문을 남겨주신후, 국민은행 계좌로 참가비를 납부하시면 됩니다. (입력하신 E-Mail과 연락처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참여하신 분은 신문광고시 이름이 기재됩니다. 혹시 장례위원 참여자분들 중 신문에 이름을 기재하고 싶지 않으시거나, 게시판에 글을 남기고 싶지 않으신 분은 국민은행 계좌에 입금하신후
mbout@jinbo.net
으로 메일을 보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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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5
분이 글을 남겨주셨습니다.
2010년 01월 04일
리대석홍미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함께 하겠습니다.
2010년 01월 04일
박상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0년 01월 04일
배우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학생신분으로서 용산참사는 너무 충격적인 사건이었습니다. 촛불집회에 참가하지 못한 죄책감에 장례식에 참가 하고 싶습니다
2010년 01월 04일
권금상
삼가 떠나신 이들의 명복을 기원하며 위원 신청합니다.
2010년 01월 04일
김수민
보상은 시작일 뿐, 마무리는 심판이다
2010년 01월 04일
김종민
가신 이들의 명복을 빕니다.
검찰은 수사기록 3000쪽을 공개해 정당한 재판과 망자의 명예를 회복해야 한다.
눈물의 힘으로, 끝까지!
2010년 01월 04일
조현규
하늘과 땅에 매인 모든 영혼에게 평안이 깃드는 장례가 되길 바랍니다.
동시에 참혹했던 사건의 진실이 만천하에 드러날 그날까지 잊지 않을 것을 다짐합니다
2010년 01월 04일
김기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0년 01월 04일
조경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0년 01월 04일
조세종
부디 편안한 안식을 하소서...
이제 저희들의 몫만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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