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및 보도자료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132 [성명] 정권은 전철연 마녀사냥을 즉각 중단하라 대책위 2009.09.16 2845 / 310
131 [성명] 용산 철거민 재판, 새 변호인단 구성에 대한 입장 대책위상황실 2009.09.15 2547 / 264
130 [기자회견문] 김준규 검찰총장에게 보내는 항의서한 대책위상황실 2009.09.11 2861 / 281
129 정운찬 국무총리 내정자에게 보내는 용산 범대위의 공개 질의서 대책위상황실 2009.09.08 3086 / 322
128 [보도자료] 용산 범대위 대표자 긴급 기자간담회 대책위상황실 2009.09.08 2599 / 245
127 삼보일배, 종교행사 불법연행 경찰규탄 기자회견문 대책위상황실 2009.09.04 2443 / 266
126 [대변인 논평] 정운찬 총리 내정자가 제일 먼저 찾아야 할 곳은 용산이다 대책위상황실 2009.09.03 2493 / 270
125 불법 표적 연행자를 석방하고, 용산참사 해결하라! 첨부파일이 있습니다. 대책위 2009.09.01 2422 / 256
124 [논평] 용산 유가족 앞에서 희희낙락하는 오세훈 시장 대책위상황실 2009.08.29 2934 / 266
123 [논평] 용산 법정에 필요한 것은 감시카메라가 아니라 수사기록 3천쪽이다 대책위상황실 2009.08.28 2353 / 213
122 [논평] 이명박 대통령은 김 전대통령의 유지(遺志)를 받들라! 대책위상황실 2009.08.21 2433 / 264
121 [논평] 용역과 경찰의 불법 강제철거 합동작전을 규탄한다 대책위상황실 2009.08.17 2514 / 221
120 용산참사 구속자 석방 촉구 및 25만명 탄원서 제출 기자회견문 대책위상황실 2009.08.11 2399 / 244
119 [대변인논평] 용산4구역 조합은 ‘불편한 거짓말’을 당장 중단하라 대책위상황실 2009.08.10 2622 / 282
118 용삼참사 200일 투쟁 결의문 대책위상황실 2009.08.07 2198 /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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