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및 보도자료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192 [성명] 남경남 전철연 전 의장, 항소심 중형선고 규탄 첨부파일이 있습니다. 대책위 2010.12.27 1479 / 233
191 [성명] 용산범대위 활동에 대한 사후 보복적 판결 규탄한다 - 조희주 대표 선고 규탄 첨부파일이 있습니다. 대책위 2010.12.24 1705 / 289
190 [성명]동절기에 접어들며 - 또 다시 시작된 강제철거 당장 중단하라! 대책위 2010.11.30 2226 / 283
189 [기자회견문] 남일당 철거에 따른 입장 -"용산참사의 진실을 반드시 밝히겠습니다." 첨부파일이 있습니다. 대책위 2010.11.30 3474 / 307
188 [규탄성명] 용산범대위 이종회, 박래군 공집장 중형 구형 규탄! - 용산투쟁 정당하다! 첨부파일이 있습니다. 대책위 2010.11.25 2256 / 347
187 [대법원선고 규탄성명] 용산, 진실을 위한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 이명박 정권에게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이다. 첨부파일이 있습니다. 대책위 2010.11.11 2215 / 330
186 [성명] 용산 남일당 분향소 설치관련 철거민 유죄 선고 규탄한다 첨부파일이 있습니다. 대책위 2010.10.27 2727 / 316
185 [성명] 용산참사 구속철거민들, 국가 상대 손해배상 청구소송 “승소” 첨부파일이 있습니다. 대책위 2010.09.28 2392 / 308
184 [인사청문회 논평] 불법폭력집단은 철거민이 아니라, 이명박 정권이다. 대책위 2010.08.25 7749 / 349
183 (규탄성명) 전철연 남경남의장 중형 선고는, 투쟁하는 모든 철거민에 대한 탄압이다. 대책위 2010.08.13 7682 / 397
182 망루농성 불구속 철거민, 1심 선고에 대한 입장 대책위 2010.07.22 8729 / 435
181 [보도자료]용산참사 망루사건 불구속 철거민, 각계인사와 시민 29,632명의 탄원서 접수 대책위 2010.07.16 8873 / 417
180 전철연과 모든 철거민에 대한 마녀사냥, 검찰을 규탄한다!(전철연 남경남 의장 구형에 대한 입장) 첨부파일이 있습니다. 대책위 2010.07.12 9012 / 453
179 용산참사 망루농성 불구속 철거민, 검찰 구형에 대한 입장 대책위 2010.07.06 8820 / 453
178 헌재의 “용산참사 수사기록 공개 거부 위헌” 결정에 대한 입장 첨부파일이 있습니다. 대책위 2010.06.24 9389 / 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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